본문 바로가기

명상

파리증후군(신드롬)으로 본 기대감에 대해... 파리 증후군 또는 파리 신드롬이라는 일종의 정신착란증상이 있다. 주로 일본인에게서 많이 생기는데 파리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던 일본의 관광객이 파리를 방문하며서 겪는 증상이다. 이게 좋은 결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파리의 환경이 기대했던 것 보다 안좋은데서 생기는 충격이다.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지저분한 환경과 불친절, 안좋은 치안상태에 크게 실망하게 되는 경우이다. 심한 경우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한다. 왜 유독 일본인에게 많이 생기는 것일까 생각해보면 일본인이 해외 여행을 많이 가는 것과 특유의 깔끔함이 결합되어 생기는 듯 한다. 이미지는 환상적인데... 이름이 파리 증후군(신드롬)이라 이름 붙여졌지만 이런 경우는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속담에도 나타.. 더보기
선거는... 선거일이니 만큼 투표에 관한 명언 소개합니다.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 프랭클린 P 애덤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드 토크넬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플라톤이 말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플라톤- 선거일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투표합시다.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운명을 만드는 것.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 마하트마 간디- 습관의 중요성은 여러 위인들이 모두얘기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무엇인지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장애는 불편일 뿐... 세상에 이런일이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을 발견했는데 감동적이네요. 이런분들 보면 정말 놀랍습니다. 스스로 부끄러워지기도 하구요. 방송을 못봤지만 이미지 만으로도 경의롭네요. 이런분들에게 장애는 정말 극복 가능한 사소한 불편으로 보이네요.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반응 몸을 구겨서 지하철 속으로 들어갔습니다.앞뒤, 옆, 사람이 꽉 찼네요.이 순간 우리 마음은 짜증을 부릴 수도 있고헤헤, 손잡이 잡지 않아도 된다고 재미있어할 수도 있습니다.똑같은 일이 벌어져도 사람들은 이처럼 반응들이 달라요.왜냐하면 세상이 나를 괴롭히는 거이 아니고,알고 보면 내 마음이 나를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 어쩌면 세상의 실체라는 것들이 모두 우리의 반응일 뿐인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실체라는 것이 정말 있기는 한걸까요...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상처 치유하기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떨어져나갑니다.아픈 상처를 억지로 떼어내려고 몸부림치지 마십시오.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면자기가 알아서 어느덧 떨어져나갑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너무나도 간단하게 상처입은 사람에게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말들 하고는 한다. 상처를 받은 사람은 그 말이 정말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데 정작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것만큼 단순한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보스턴 마라톤 캐서린 스위처의 도전 우리는 여렸을 적부터 성의 구분을 강요받으며 자란다. 지금은 구분이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유교사상이 뿌리 깊게 박혀있는 우리나라는 그런 것이 더 심했던 것 같다. 남자는 말이야..., 여자는 말이야... 하는 말들을 들어왔다. 지금 금녀의 벽들이 허물어지고 있는 건 단순히 시대가 흘러가기 때문이 아니다. 그 금기와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스포츠 경기에 남녀 부문이 모두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듯 생각하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우는 마라톤도 예외는 아니어서 여성은 참가할 수가 없었다. 그 금기에 도전한 것이 여성마라토너인 캐서린 스위처이다. 여자가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것이 얼마나 충격적인 일이었는지 이 한 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