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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지식 티움/취미

작은 뿌리파리 제거방법 5가지 발생 원인 증상과 약 작은 뿌리파리 퇴치하는 방법 5가지 집에서 화초를 키우고 있는데 화분 가까이 가면 휘리릭 날아가는 작은 날파리가 있다. 처음엔 초파리가 여기 뭐 먹을게 있다고 여기에 있나 했는데 알고보니 뿌리파리. 정식명칭은 작은뿌리파리다. 얼마나 작으면 이름에까지 작은이 붙는다. 어느새 생기게 되는데 초파리보다 작고 별로 해가 되는 것 같지 않아 놔두게 되는데 이건 분명히 해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보통 봄가을에 많아지고 여름 겨울에 줄어든다고 하는데 사실 대중없는 것 같다. 한여름에도 생긴다. 온도와 습도가 적절하면 계속 생긴다. 집에있는 화분도 태양이 뜨거운 한여름이 작은 뿌리파리가 생겼다. 조건만 맞는다면 언제든 생길 수 있다. 한겨울에 화분을 밖에 내놓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이 뿌리파리는 어떤 놈이길래 .. 더보기
물생활의 적 백점병과 치료, 예방법 물생활을 하다보면 물고기도 병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중 흔한 병이 백점병이라는 병이다. 물고기의 몸에 흰색 반점같은 것이 보이는데 곰팡이 같기도 하고 비늘 같기도 하다. 이것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백점병은 전염성이 강해 한마리가 생기면 금새 퍼진다. 이게 생겨도 물고기가 활발하게 돌아다니므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가는 몇일 뒤 몰상당하는 물고기를 볼 수 있게 된다. 백점병은 수온이나 수질의 문제로 생기는데 백점병균에 의해 생긴다. 물을 갈아준다고 찬물을 갑자기 부어도 생기게 된다. 살기 좋은 높은 수온을 일정하게 만들어주고 수질을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일단 백점병이 생기면 수족관에서 백점병약을 사 치료해줘야 한다. 흔한 병인만큼 치료도 쉽게 할 수 있다. .. 더보기
씨앗수초 키우기와 반전 물생활에서 물고기보다 더 키우기 어려운 것이 수초다. 여러가지 조건을 갖춰야만 하는데 조건을 맞추기가 상당히 힘들다. 그런데 인터넷에 씨앗수초라는 것이 판매되고 있다. 쉬운 관리와 화려하고 빽빽한 녹색의 군집을 느낄 수 있다. 씨앗 수초는 다른 수초와 다르게 심는 것이 아니라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그래서 물을 모두 빼고 다시 세팅을 해야만 한다. 예쁜 모양을 만들려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수초씨앗을 빽빽하게 뿌려줘야 한다. 갈색 부분이 수초씨앗이다. 정말 빽빽하게 뿌린다. 씨앗이 발아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어항 윗부분은 비닐로 덮어 온도를 높이고 습기가 마르는 것도 막아준다.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씨앗이 발아하기 시작한다. 일반적인 잎사귀들의 발아와 똑같다. 떡잎이 나오고 연.. 더보기
산세베리아 키우기 꽃 피우기 산세베리아는 화초 키우는 집은 하나쯤은 있는 대중적인 화초다. 개업식 선물로도 많이 하는 화분이고 키우기 쉬워 집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대중화된 이유는 산세베이라가 음이온이 많이 난다는 것과 새집증후군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나서이기도 하다. 원래는 산세비에리아라 쓰는게 정석이나 흔히 산세베리아라고 많이 하며 우리말로 천년란이라고도 한다. 잎에 연한 무늬가 있고 잎이 두꺼운 용설란과의 다육식물이다. 인도가 원산지이나 실내에서 키우면 별다른 난방을 하지 않아도 겨울을 잘 날 수 있다. 그만큼 키우기가 쉽다. 잎의 모양은 사실 징그럽다는 사람도 있지만 꽃을 피울수도 있고 기능도 있으니 실내에서 키울 화초로는 아주 좋다. 산세베리아 키우기 보통 화분에서 키우면 60cm정도 자라며 고온다습하고 밝은.. 더보기
호야 케리 하트 선인장으로 불리는 다육식물 호야 케리는 하트모양을 한 다육식물이다. 하트 모양의 잎이 하나인 화분이 흔하지만 이는 관엽식물인 호야 케리의 줄기를 작은 화분에 꺾꽂이해 만드는 것이다. 사실은 더 큰 식물의 일부이다. 작게 만들어 선물용으로 많이 판다. 호야 케리는 하트선인장, 하트호야 등으로 불리는데 모양의 특성상 연인끼리 선물용으로 좋은 식물이다. 선인장으로 불리지만 선인장은 아니고 열대성 덩굴식물이다. 다육식물은 선인장이 많아서 선인장으로 착각하는 듯 하다. 호야 케리 키우는 법 일반적인 식물의 물주는 법과 같다. 흙이 마르면 흙이 젖을 정도로 물을 듬뿍 준다.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된다. 너무 자주 주면 호야 케리의 잎이 물러진다. 실내에서도 잘 자라지만 꽃이 피는 것을 보고 싶다면 직사광선을 피한 햇빛이 잘 다는 곳이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