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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지식 티움/밀리터리

검은 헬리콥터라고 불리는 미스터리 비행체 군사무기일까?

전세계에서 목격되는 UFO와 조금 성격이 다른 종류의 목격담이 있는데 이른바 검은 헬리콥터라고 불리는 비행체의 목격담이다. 이 미스테리한 비행물체는 검은 헬리콥터, 또는 유령 헬리콥터라고 불리는데 UFO목격과 다른점은 목격자들이 헬리콥터라고 명확히 증언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거의 미국에서만 목격담이 있다.



미국 정보기관 FBI의 비공개 파일에 있다고 하는 기록이다. 1970년대부터 기록이 있는데 특이한 점은 가축훼손과 관련이 있다. 1975년 8월 29일 콜로라도 주 상원의원 플로이드 케이 하스켈은 콜로라도 주 덴버의 FBI 담당 특별 요원인 시어도르 로삭에게 조사를 당부하는 편지를 보냈다. 이는 의원 사무실로 콜라라도와 다른 서부 전역에서 가축 훼손에 대한 보고를 받았기때문인데 적어도 130여건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사람이 아닌 가축들이 피해를 입는다


콜로라도주의 목축업자들은 이 사건에 대해 두려워했는데 증언에 의하면 가축들의 귀, 직장, 성기가 절단되어있거나 배가 갈라져 있었다는 것이고 이런 짓을 한 사람들은 무소음의 헬리콥터를 타고 왔다고 했다. 비슷한 상황이 적어도 21개 주에서 벌어졌으며 이의 심각성을 느낀 하스켈 상원의원은 FBI의 빠른 수사를 촉구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덴버 포스트 신문에 기사화 되었다. 조사가 안될 경우에는 의회에서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총기난사도 발생해서 미군은 헬리콥터 운항을 중단해야만 했다. 겁에 질린 목축업자들이 헬기를 격추시킬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그런데 문제는 FBI가 이 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연방법령에 따라 조사 관할권을 갖고 있지 않다며 조사를 회피했다. 자신들의 권한 밖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목장뿐 아니라 미국 군사시설 근처에서도 수많은 목격 보고가 있었다. 


한 보고서에 의하면 1975년 11월 7일 외무성 미사일 발사 장교는 헬리콥터를 닮은 미확인 항공기가 루이스타운 미 공군 미사일 발사 통제 시설 근처에서 접근 비행했다고 보고했다. 여기서는 헬리콥터 로터소릴 들었고 위를 봤을 때 항공기 앞면에 2개의 빨간색과 흰색 조명, 아래쪽에 흰색 표시등, 뒤쪽에 흰색 표시등이 있음을 확인했다. 헬기의 모습이었는데 그 시간 민간과 군에서의 헬기의 운항기록은 없다. 그리고 여전히 FBI는 조사를 거부했다.



검은헬리콥터는 1992년 미국 텍사스에서도 목겨되었으며 똑같이 목장의 소를 훼손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1994년에는 영국 웨일즈에서 목격되었는데 역시 농장이었고 14세 소년 데일이 목격했다. 그는 검은 헬리콥터가 농장부근에 착륙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그걸 보고 인근 군부대의 훈련기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걸 보면 이 비행물체가 우리가 아는 헬리콥터와 형태의 이질감이 없다고 유추해볼 수 있다. 이 헬기는 프로펠러 소리가 나지 않아 최신형 헬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민간에서도 유행이지만 군사무기화 되고 있는 드론도 헬리콥터처럼 프로펠러를 이용한다


어쨌거나 다른 여느 UFO목격담과 달리 이상하게 이 헬기에 대한 조사는 거부되거나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고 이목격과 논쟁에 대한 결론이 났다는 얘기는 들을 수가 없다. 다만 사람들이 검은헬리콥터라고 부를 뿐이다. 무엇이 이것에 대한 조사를 방해하고 있는걸까? UFO가 미국의 군사무기라는 가설이 있지만 이 검은헬리콥터가 이 가설에 더 타당한 듯 보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헬기와 유사한 모습으로 봤을 때 기술적으로 가능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수직 이착륙하는 드론도 모두 프로펠러가 있는 것처럼... 거기에 가축의 훼손은 일종의 테스트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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