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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조명 설치 계획과 필요성

국토교통부에서는 전국의 국도 횡단보도 조명 시설을 신규로 설치하거나 개선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는 야간 횡단보도 보행자의 통행안전을 위해서인데 앞으로 5년간 24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국도 횡단보도 조명 시설 설치계획'이라고 명명했다. 




  횡단보도 조명 필요성

2015년 기준으로 보행 사망자는 1795명으로 전체 교통하고 사망자의 39%를 차지한다. 특히 보행 사망자 중에서 도로횡단시 사망한 사례가 1168명으로 65%에 달한다. 또 횡단보행자 사고는 주간보다 야간에 약 1.6배 이상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야간 횡단보도이용이 특히 위험한 것이다.



야간에 이렇게 사고가 많은 이유는 횡단보도의 밝기가 어두워서라고 분석하고 있다. 횡단보도에 있는 가로등은 바로 앞부분만 비추기 때문에 도로 안쪽까지는 밝아지지가 않는다. 자동차의 해드라이트가 앞을 비추기는 하지만 보행자가 잘 안보이는 경우가 많다. 


가로등이 있어도 횡단보도는 잘 안보인다



  횡단보도 조명 연구

횡단보도 조명에 대한 연구는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이루어졌다. 횡단보도 조명시설 설치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대한 보고서가 2006년 작성되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기본 계획부터 사례 분석까지 자세히 연구를 했다. 설치사례를 보고하고 효과등을 분석해 놓았다.


  횡단보도 조명 효과

현재 설치하게 될 조명은 2014년 국도에서 보행자 사고가 빈번한 횡단보도 29개소에 시범적으로 조명시설을 설치했다. 설치 전후로 사고발생건수를 비교한 결과 2012년에서 2013년 기간 중 평균 39건에서 2015년에 16건으로 감소해 사고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위가 아닌 옆에서 쏘는 투광기


또 보행자들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일단 건너야할 도로가 밝으면 심리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자동차에서 봤을 때도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경각심을 심어줄 수 있다.


기본적인 투광기

횡단보도 조명 설치 전후



  횡단보도 조명 설치계획

국토 교통부는 이 계획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시설 설치계획을 마련했다. 2017년부터 20121년까지 신호등이 없거나 교통사고가 잦은 곳등 772개소에 조명을 신규로 설치하고 조명이 노후되었거나 밝기가 부족한 곳 등 1921개소는 개선할 계획이다.




  횡단보도 조명 또다른 안

2006년 보고서에 의하면 위에서 비추는 조명말고도 바닥에서 설치되는 조명을 연구한 내용도 있다. 이것도 고려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안전을 위해 경고를 하는 시설은 과홤이 없다. 더군다나 바닥면이 조명은 훨씬 효과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 시범 설치된 바닥등

효울적인 바닥 유도등 상단 투광기와 함께 설치되면 좋을 것 같다


외국에는 이미 이런 조명이 설치되었다. 보고서도 외국의 사례를 연구한 것이다. 더 많은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런 장치도 고려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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