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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유시민 작가가 대학 신입생에게 전하는 말 유시민 작가가 대학 신입생들에게 해주는 조언. 대학 들어갈 때 이런 조언을 들었더라면...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보기 - 트리스타 레모네이드의 기적 - 줄리안케프케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다 - 마이너리티 리포트, 미래는 정해져 있는가-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남의 떡 이웃 밭의 곡식은언제나 훨씬 좋아 보이며,이웃 집 암소는더 많이 젖을 내는 듯이 보이는 법이다.-오비디우스- 우리나라에도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속담이 있듯이 외국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있나 봅니다. 오비디오스는 로마시대의 시인으로 비슷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아무래도 인간의 기본 습성인가 봅니다. 이것은 자기 것이 부족해 보인다는 이야기죠. 늘 남과 비교하면 자기것에 불만을 갖게 마련입니다. 남과의 비교는 득이 될 것이 없습니다.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보기 - 비행기 추락에서 살아남다- 앤디 머레이의 가장 뛰어난 전략-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이 글이 도움이 되어 원고료를 주고 싶다면? 더보기
가장 뛰어난 전략은... 2016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우승자는 앤디 머레이이다. 그는 훌륭한 선수지만 만년 2인자라고 불리우는 선수였다.11번이나 결승에 올랐지만 늘 패더러나 조코비치에게 패했기때문이다.그런 그가 한 말이 있다."가장 뛰어난 전략은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그의 말처럼 포기하지 않는 전략으로 이번에는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보기 - 인생은 마라톤인가?-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이 글이 도움이 되어 원고료를 주고 싶다면? 더보기
결정적인 역할... 잊지마라.세상 어떤 일이든깃털 한 개의 무게가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두나 비네스- 예전 총각네 야채가게 강연을 들으러 갔을 때 들었던 말이 생각나네요.양팔저울을 기울게 하는 것은 대단한 무게가 아니라 1개만 더 무거우면 된다고...자신의 행동을 만드는 것은 엄청냔 노력이 아니라 부정적인 것보다 1만 많으면 된다고...어떤 위대한 일도 사소한 것이 결정적인 원인이 되거나 시작이 되고는 합니다.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보기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이 글이 도움이 되어 원고료를 주고 싶다면? 더보기
인생의 약 아름다운 의복보다는 웃은 얼굴이 훨씬 인상적이다.기분 나쁜 일이 있더라도웃음으로 넘겨보라.찡그린 얼굴을 펴기만 하는 것으로마음도 따라서 펴지는 법이다.웃는 얼굴은얼굴의 좋은 화장일 뿐아니라생리적으로도 피의 순환을 좋게 하는효과가 있다.웃음은 인생의 약이다. -알랭- 웃자 그냥. 어제 안좋았던 일들 다 웃어넘기자. 어제 근심은 어제로 끝내버리자. 어떻게 아는가. 어제 안좋았던 일이 오늘 전화위복이 되어 좋은 일로 바뀔지. 지나보니 그래도 웃는게 더 나은 일이더라. 찡그리고 있으면 잘 될일도 틀어지고 오던 복도 돌아가더라...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웃음이었다. 그러니 웃자.... 또 버틸 수 있다.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소유에 대하여... 자신에게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세계는 당신과 하나가 된다.-노자-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록키의 대사 "사실은 말이다. 나도 사실은 겁이나.링에서 계속 맞아서 팔을 쳐들 수도 없을 땐상대가 내 턱을 치길 바라지.그러면 정신을 잃고 편안하니까.하지만 마음 다른 쪽에선 그 반대야.'한라운드만 더 버티자. 그러면 난 이길 수가 있다.'이런 정신이 인생을 바꿔놓는 거야." 영화 록키에서 록키가 아들에게 한 말입니다.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보기 - 부정적인 생각과 화를 사라지게 하는 법-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자전거 타는 시각장애인 박준범님 자전거 타는 시각장애인이라는 UCC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박준범 님입니다. 그의 동생이 2012년 장애인 체육 UCC에 출품한 작품인데 장애인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자극이 되는 영상이여서 소개합니다. 자전거 점검을 손으로 더듬으며 합니다. 그는 모든 것이 뿌옇게만 보이는 시각장애인 2급입니다. 그런 그가 자전거를 타고 전국일주를 하기로 합니다. 동생들이 차를 타고 동행하며 무전으로 앞의 상황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무전을 들으면서 자전거를 탄다는 것이 여간 위험해보이지 않네요. 그의 의지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박준범씨는 굴하지 않고 앞을 향해 달립니다. 마치 그의 인생처럼. 왠지 숙연해지고 다시금 의지를 가져보게 되는 영상이라 소개합니다.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