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신체에 심각한 해를 준다는 말인데 스트레스 위험증상은 어떤게 있을까? 이런 증상이 있다면 스트레스성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이런 증상으로 보여줌으로해서 우리 몸은 경고를 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으로 나타난다.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깊이 잠들지 못하는 증상이 생긴다. 잠을 못자면 당연히 신체에 피로감으로 여러가지 합병증이 생긴다. 만성피로, 면역력저하, 우울증 등. 온갖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면 스트레스의 위험증상이다. 잠자리에서는 편안한 생각을 하도록 해보자.
폭식 혹은 거식. 보통은 지나치게 먹는 현상이 많다. 스트레스성 폭식.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살이 찐다는 사람이 많다. 스트레스로 몸을 움직이기도 싫어지고 먹기만 한다. 이럴때는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여야한다. 실제로 땀 흘리는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와 반대로 거식증이 생기기도 한다. 보통은 자신의 체형이나 몸무게에 대한 스트레스로 거식증이 생기고는 한다.
운동은 가장 좋은 스트레스 해소방법이다
탈모와 새치.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흔한 증상이다. 보통은 원형탈모증이 많이 생기는데 전체적인 탈모가 생기기도 한다. 또는 머리가 하얗게 새기도 한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하룻밤만에 머리가 새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천자문을 만든 주홍사가 황제의 명으로 하룻밤만에 겹치는 글자 없이 천자로 시를 지으라고 해서 그 스트레스로 머리가 백발이 되었다는 얘기가 있다. 그냥 전설적인 얘기인 줄 알았는데 한 방송에서 피부과 의사가 스트레스로 머리가 새는 일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명상도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좋다
알 수 없는 통증. 무기력해지면서 몸살처럼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몸이 무거워지고 쑤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정도가 되면 당연히 우울증도 생기고 심각한 상황이 된다.
스트레스는 가장 위험한 질병의 원인이다. 암의 발생 원인도 스트레스가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위험증상에 주의를 기울여 더 심각한 질병으로 퍼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 공감 하트( ♡ ) 누르시는 당신은 센스쟁이^^ ※
|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보기 |
2016/06/07 - [지혜 티움/삶의 지혜] - 화병 뜻과 화병에서 탈출하기
2016/02/16 - [지혜 티움/삶의 지혜] - 부정적인 생각과 화를 사라지게 하는 법
2015/06/07 - [지혜 티움/삶의 지혜] - 관념이 육체를 지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