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해변에 괴생명체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었다. 이 생명체는 해변에 밀려 왔는데 발견당시에는 이미 부패가 많이 진행되어 형체를 제대로 알아볼 수가 없었다. 크기는 고래크기인데 고래와는 형태가 차이가 있다.
괴물 사체에는 털이 나있고 다리 같기도 하고 지느러미 같기도 한 형태의 기관이 4개 달려 있다. 지느러미로 봐서는 바다 생명체인 것 같지만 알려지지 않은 생명체이다. 어쩌면 인간이 아직 알지 못하는 심해의 괴물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고래인데 너무 부패되서 형체를 알기 힘들게 변했거나.
이건 해변에 밀려온 고래 사체이다 부패되기 전 내장이 먼저 부패해 가스가 차오른 형태이다
이런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들은 해변에서 종종 발견되고는 한다. 가장 신뢰가는 가설은 심해의 생물이 죽어서 해변으로 떠내려 왔다는 것이다.
러시아 해변에서 발견된 괴 생명체
멕시코 해변의 괴생명체
미국 해변의 괴생명체
스페인 해변의 괴생명체
페르시아만 괴생명체
지구상에 인간의 발길이 안닿은 곳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 바다속 깊은 심연은 미지의 세계이다.
낚시에 잡힌 심해 생물들
그곳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된 생명체들이 많을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가 보게 된다면 괴물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생명체들도 있을 것이다. 지구의 바다속은 우주만큼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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