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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 컨텐츠/잡학상식

봄꽃 이름 다음 어플로 꽃 이름 검색하기

역시 꽃의 계절은 봄. 개나리, 벚꽃 등은 많이 볼 수 있고 이름도 알고 있지만 길가다가 길가에 핀 꽃들을 우연히 보고는 이름이 궁금할때가 많다.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봄꽃 이름과 다음 어플로 꽃 이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봄이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일 먼저 생각하는 벚꽃.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잘 아는 꽃이다.




개나리도 벚꽃 만큼 잘 알려져 있어 누구나 알 수 있는 꽃이다.



봄꽃중에 길에서 흔하게 보는 들꽃인 민들레다. 사실 꽃보다는 민들레 홀씨가 더 잘 알려져 있다. 아이들이 홀씨를 입으로 불면서 노는 용도로.



나무에 커다랗게 피는 봄꽃 이름은 목련이다. 주로 흰색이지만 보라빛 나는 꽃도 있다.




봄에 산에서 볼 수 있는 이 봄꽃 이름은 산철죽이다. 학명에 Korea가 붙은 만큼 우리나라에서 흔한 꽃이고 벚꽃 축제와 함께 철죽축제가 열릴 만큼 화려하게 군락을 형성해 많이 핀다.




봄에 산에 갔다가 노랗고 예쁜 꽃을 보게 된다면 이 꽃의 이름은 복수초다. 토종꽃으로 우리나라 산에서 흔하며 관상용으로도 키울만큼 예쁘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유채꽃이나 요즘은 지자체에서 봄이 되면 많이 심기도 한다.




모란은 들에서 보다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많이 키우는 꽃이다. 크고 화려한 꽃이 특징이다.




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화려한 봄꽃 이름은 팬지다. 이 꽃은 길에서 자라는게 아니고 보통은 지자체에서 봄 환경정비할 때 많이 심는다.




팬지와 함께 환경조성을 위해 대표적으로 많이 심는 꽃인 튤립이다. 테마파크 등에서 축제를 하기위해서도 많이 심는다.



길가에서 작고 예쁜 보라색 꽃을 보게 된다면 십중팔구 제비꽃이다. 그만큼 봄에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다.



원예에서 재배하는 예쁜 꽃인 아이리스다. 화분, 화단에서 키우고 꽃꽃이용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금새우난은 종처럼 및을 보고 여러개의 꽃이 줄기에 매달려 있는 것으로 산속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다.




보통 클로버로 잘못알고 있는 토끼풀에 피는 꽃이다. 토끼풀은 군집을 이루고 있어 작고 하얀 꽃들이 많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들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다.



  다음 어플로 봄꽃 이름 검색하기


다음 어플에는 꽃 이름을 찾아주는 기능이 있다.



우선 다음 어플을 실행 시킨 후 검색창의 오른쪽 마이크 부분을 클릭하면 하위메뉴가 뜨는데 여기 꽃검색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을 탭하여 실행 시킨다.





꽃 검색이라고 사진을 찍일 수 있는 것이 실행되는데 가운데 꽃모양의 틀이 있다.




이 꽃모양 틀에 이름을 알기 원하는 꽃을 정면으로 넣고 사진을 찍어주면 된다.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꽃의 이름이 검색되고 꽃 이름을 알려준다. 이렇게 다음 어플로 궁금한 봄꽃 이름을 쉽게 검색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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