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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움 컨텐츠/트와일라잇 존

전생에 배우 마티 마틴이었다고 기억하는 라이언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라이언은 자신의 전생에 대한 생생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아이는 자신이 1930년대에 할리우드와 브로드웨이에서 활약했던 배우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생에 자신은 전 세계를 여행했고 두 명의 누이가 있었으며 5번 결혼을 했다고 한다. 라이언은 배우들의 사진집에서 한 배우를 지목했는데 이 배우는 마티 마틴이다. 할리우드에서 활약한 마티 마틴은 1964년 5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의 내용은 1932년에 제작된 영화 의 사진이었고 마티 마틴은 대사없는 엑스트라로 이 배우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다. 라이언은 4살때부터 끔찍한 악몽을 자주 꿨다. 그 악몽은 보통의 아이들이 꾸는 귀신이나 괴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다른 사람이 된 꿈이었다. 5살이 되자 엄마에게 .. 더보기
알래스카 호수 괴물의 정체는? 괴물 촬영 동영상 세계의 큰 호수에는 괴물이 살고 있다는 전설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건 네스호의 괴물이고 심지어는 백두산 천지에도 괴물이 있다는 목격담이 종종 나오고는 한다. 2009년 미국 알래스카 호수에서도 괴물의 목격담이 나왔다. 괴물 목격담이 대부분 이야기로만 전해지거나 해상도 낮은 이미지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주인데 반해 알래스카 호수 괴물목격담은 비교적 선명한 동영상을 촬영한 증거물이 있다. 마치 뱀이 수영하듯이 긴 생명체가 유유히 수영을 하고 있는 영상이다. 당시 조업 중이었던 어부가 뱀처럼 몸통이 길고 머리에 큰 혹이 있으며 고래처럼 머리에서 물을 뿜어대는 거대한 형체를 봤다고 전했고 이 동물이 헤엄치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물의 정체는 여전히 알 수가 없다. 다각도.. 더보기
죽음의 터널로 불린 러시아 모스크바의 레포르토보 터널, 유령의 장난? 러시아 모스크바에 약3km나 되는 긴 터널인 레포트로보 터널. 이 터널은 죽음의 터널, 또는 유령터널이라고 불린다. 이 터널에서는 2003년 완공된 후 많은 자동차 사고가 있었다. 너무나 많은 사고때문에 괴담이 생겼고 사람들의 증언이 있어 별칭을 얻게 되었다. 터널에서는 단순 접촉사고등이 나이라 차가 전복되거나 크게 부딪쳐 파손되는 비교적 큰 사고들이 있었다. 한두번이 아니고 연이어 계속 생겼다. 연쇄사고 후 사람들의 증언들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증언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귀신을 목격했다, 터널에 진입했다 나오자 유리창에 수십개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와이퍼로 닦아내려 했으나 지워지지 않아 확인해보니 안쪽에 찍혀있던 거다, 사고가 난 이유를 갑자기 귀신이 나타나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 더보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언한 지구종말일 4006년 11월 1일 역사상 수많은 예언자들이 지구 종말일을 예언했다. 내 기억만으로도 1987년, 1999년, 2012년이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지구재앙을 맞췄다는 명망있는 대 예언가들의 예언도 모두 빚나갔고 지구는 여전히 건재하다. 그 중 아직 닥치지 않은 예언이 있는데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예언한 지구 종말일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불리는 사람 중 하나로 예언가는 아니다. 하지만 그는 꿈을 꾼 후 지구 종말에 대해 예언을 했는데 그가 예언한 날짜는 4006년 11월 1일이다. 다행히 아직은 많이 남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한 지구 종말의 방식은 지구 지축의 변화다. 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뿐 아니라 많은 예언가들이 예언한 종말 방식이기도 하다. 지축이 움직여 지구의 극이 변하면서 수많은.. 더보기
외계인 납치 최초 보고 힐부부 납치사건 전세계에서 수많은 외계인 납치사건이 보고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은 착각이거나 정신병등으로 근거가 없는 증언이 많다. 이중에서 최초 보고된 외계인 납치사건은 힐 부부 납치사건이다. 제타 레티쿨리 사건으로도 불린다. 제타 레티쿨리는 지적 능력이 있다고 알려진 그레이 첫번째 그레이 외계인이다. 1961년 베티 힐과 바니 힐은 뉴 햄프셔 포츠머스 출신으로 부부는 차를 몰고 가는 도중 UFO를 목격했다. 힐부부는 자신들을 따라오는 UFO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괴 비행체가 자신들의 머리위에 멈춰섰을 대 그들은 총을 가지고 차에서 내려 그 물체를 봤다. 물체 안에의 외계인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다. 그들이 자기들을 잡으려 한다는 두려움에 한참을 차를 몰고 도망쳤다. 언덕을 넘서섰을 때 차의.. 더보기
2차세계대전 당시 목격 된 거대 UFO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한국전쟁 등 많은 전쟁에서 UFO가 목격이 되었는데 이것이 외계인이라면 이들은 지구의 전쟁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2차 세계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UFO 목격은 푸 파이터스(Foo Fighters, 록밴드 이름이 아니다)다. 이것은 2차 세계대전때 자주 목격되었던 혼란스럽고 불타는 모습의 공모양 UFO를 통칭하는 말이다. 푸 파이터에 대한 것은 나치의 비밀 무기, 동맹국의 비밀장치, 외계인의 탐사, 자연 현상 등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어쨌건 군대의 조종사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푸 파이터는 많은 목격으로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2차세계대전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거대한 UFO의 목격 사건이 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통칭이 없었지만 나중에 이정도 규모의 것은 UFO 모선으로.. 더보기
미국 사스콰치 목격담과 전세계 사스콰치 미국 사스콰치 목격담이 이슈가 되고 있다. 미국 아이다호에서 한 여성이 사스콰치를 목격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사스콰치는 빅풋, 예티, 설인, 마핀구아리라고도 불리며 전 세계의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잊을만하면 가끔씩 목격담이 나와 화제가 되는데 전설속의 괴물이라는 설도 있고 야생동물을 착각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번 미국 사스콰치는 50대 여성이 아이다호 남서부 포틀래치의 95번 국도에서 사슴으르 쫓아가던 2미터 넘는 털복숭이 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신고로 알려졌다. 남편 직장으로 마중나가는 중에 백미러에 신장이 2미터가 넘는 사스콰치를 목격했다. 그 순간 사슴이 차 앞으로 뛰어들어 사고가 났다. 사고후 남편 직장까지 운전을 하고와 남편을 태운 후 신고를 했다고 한다. 여성은 목 부분에 경미한 부상을 .. 더보기
오멘의 저주 영화 같은 실제 공포 영화나 음반 제작때 귀신이 나타나거나 기이한 일들이 흔 일어나는데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이라는 사람도 많다. 특히 공포영화 같은 곳에서는 더 신기한 일들이 많이 생겨난다. 아마도 사람들의 공포가 반영되는 것이 아닐까 싶은데 할리우드에도 이런 이야기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오멘의 저주다. 영화 오멘은 1976년 제작된 공포영화로 악마와 관련된 이야기다. 제작과정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때 당시에 노이즈 마케팅에 대한 개념이 없었을거로 생각된다.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그레고리 펙은 얼마 뒤 아들이 자살하는 일을 겪게 된다. 사고가 아니고 자살이라면 갑작스러운 일이 아니라 그동안 무언인가 쌓이고 쌓여서 생기는 것이라 이것을 단순히 우연이라고 볼 수 있지만 뒤이어서 영화제작자들과 배우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