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를 향상시켜준다는 것은 면역력을 높여 질병으로 부터 몸을 지켜내는 것이다. 이런 면역력을 높여주는 신체 향상 음식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다. 실제로 체온이 낮아질 수록 면역력이 낮아져 쉽게 질병에 걸리게 된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은 30%가 떨어진다고 한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은 위장에서 소화가 잘되고 영양의 순환을 돕는다.
1. 마늘
정력식품으로도 알려진 마늘은 대표적인 신체 향상 음식이다. 마늘의 효능은 과학적으로 밝혀져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하고 세계에 각종 질병이 생길때 우리나라만 피해가면 대표적인 이유로 꼽는 것이 마늘이다. 마늘이 많이 들어간 김치를 먹는 다는 것. 마늘은 자체로 먹어도 좋고 음식에 넣어 먹어도 좋다. 생마늘은 먹기가 꺼려지지만 구우면 아린맛이 사라져 먹기가 수월하다.
2. 고구마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신체 향상 음식이다. 베타카로틴은 삽취했을 때 비타민 A로 바뀌며 피부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을 막아준다. 섬유질이 많아 장에도 좋으며 특히 껍질에는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3. 토마토
대표적인 항암식품이다. 늘 건강식품을 뽑을 때 1, 2위를 타투는 식품으로 식이섬유도 많고 빨간색을 내는 성분인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항암작용 뿐 아니라 노화나 치매, 혈관계통에도 좋다. 비타민 C는 토마토 한개에 하루 섭취 권장량의 절반이 들어 있다.
4. 홍삼
우리나라에서 면역력을 키우고 몸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식품하면 바로 삼이다. 그중에서 홍삼은 수삼을 증기에 쪄 붉은 색을 띠는 인삼인데 이렇게 하면 사포닌 성분이 아주 풍부해진다고 한다. 사포닌은 면역력을 증가시켜주고 감기나 잔병으로 부터도 몸을 보호해준다. 체질개선이나 피로회복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나 동아시아쪽에서만 많이 먹던 홍삼은 연구를 통해 그 효과가 세계적으로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5. 버섯
고개 대용으로도 많이 먹는 버섯은 고단백질이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영양면에서는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특히 식이섬유는 40%나 들어 있어 장에도 좋다. 버섯의 진균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감염을 차단시켜 준다. 면역기능을 높이고 암을 예장하기도 한다. 혈액순환에도 좋고 장내 노폐물 배설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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