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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 티움/그곳에 가면

에버랜드 역시 평일이 진리


아주 어렸을 적 가본 자연농원. 그리고 커서 가본 에버랜드. 다시 근 20여년 만에 에버랜드를 갔다. 무더위가 한창 맹위를 떨친 8월 중순 평일에. 에버랜드는 평일에 가도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런데 무더위까지 더해지니 애들 방학중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없다. 대부분의 줄은 대기시간 10분 이내.


국내 최고 테마파크답게 가격도 최고. 설마 제값내고 가는 사람은 없겠지? 돈이 튀는 사람 빼고. 당연히 할인 받아서 입장.




그래도 꽤 많은 사람이 있는데 반은 중국인 같다.





입구의 동화속에 있을 것 같은 커다란 나무









에버랜드의 동물들은 그래도 환경이 좋다. 좁은 철창살이 아니라. 보기에도 위압감이 느껴지는 백호








재주를 피워야만 과자를 먹을 수 있는 사파리 곰의 숙명. 









신기한 수륙양용 버스를 타고 도는 로스트벨리. 사파리와 달리 이곳엔 초식동물들이 있다.








버스 바로 앞까지 오는 기린. 기린이 이렇게 컸었나. 쥐라기 공원의 공룡 같다.








테마파크의 빠질 수 없는 퍼레이드. 에버랜드 퍼레이드는 특히 화려하기로 유명한데 거의 외국인. 왜 외국인들이어야만 하지?








야간은 훨신 화려하다. 야간 퍼레이드는 더 멋지고.


자주 가고 싶지만 자주 가기에는 부담되는 에버랜드. 가격부담(인터넷 구매와 통신사 할인, 카드할인 총동원), 대기부담(평일에 가면 그나마 좀 나은 듯, 주말에 가면 지옥이라는 풍문), 거리부담( 요즘은 전철도 개통되서...차로는 일찍 가는게 상책)


평일날 방문으로 타보고 싶은 것은 다 3~5번씩 타보고 왔다.


몇몇 엄청난 테마파크가 생길거라는 소식이 들리던데. 유니버설스튜디오 같은... 화성시에 불발 되었다는 소식이 들리지만 언젠가 생기기는 생길 듯. 언제까지 에버랜드가 1위 테마파크의 이미지를 유지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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