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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재미]별 혁신도 없는 스마트폰이 계속 팔리는 이유 이제 별 혁신도 없는데... 처음 나올때나 혁신적이었지 이제 별다른 혁신도 별로 없는데 스마트 폰이 계속 팔리는 이유가 뭘까? 다음 이미지에 그 답이 있다. 뻘짓하고... 또 뻘짓하고... 떨구고... 떨구고... 또 떨구고... 계속 떨구고... 떨어뜨리고...... 그러하다. 계속 사야만 하는 일들이 생기는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유머 펌) 더보기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최신 스마트폰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손품, 발품 팔면 된다. 특히 손품. 인터넷시대이기때문에 열심히 손품을 팔면 된다. 좌표 찾아 끊임없는 서핑질. 특히 인터넷이 모바일로 들어온 이상 하루종일 붙들고 있는 휴대폰으로 열심히 정보를 찾으면 된다. 그럼 일과는? 이렇게 하다보면 다른 일을 못하게 된다. 몰론 휴대폰을 구입하면 이런 생활은 끝이긴 하지만 그래도 몇일은 쉽게 날라간다. 이런걸 해결해주는 것은 없을까? 물론 있다. 각종 스마트폰관련 커뮤니티와 사이트들. 그런데 이런 것을 모아 한꺼번에 보여주는 곳도 있다. 모비톡이라는 어플이다. 이 어플을 사용하면 최저가 휴대폰, 버스폰, 공짜폰, 중고폰, 알뜰폰 정보를 한꺼번에 모아서 보여준다. 또 공동구매, 스팟좌표, 지원금 정보, 요금 할인 정보.. 더보기
LG 스마트폰 배터리 이상으로 화면 먹통이 됐을 때 응급조치 배터리 이상으로 화면이 먹통되는 현상이 생겼다. 휴대폰 기종은 LG X파워. 배터리에 이상이 생겨 거의 바닥까지 사용 후 충전기를 꼽으면 화면이 이렇게 되어버린다. 휴대폰이 꺼지지도 않고 그대로 멈춰서 작동 불능이 되어버린다. 휴대폰 뒤를 뜯어서 일단 분해를 해야 한다. 여기서 사용하는 방법은 수리가 아니라 응급조치다. 수리는 AS 센터를 가야 한다. 스마트폰 구조는 비슷하니까 유사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 하지만 고가의 장비니 잘 모르면 섣불리 건드리지 않는게 상책. 케이스의 배터리가 들어가는 부분인 뒷면을 뜯어준다. 이건 간단하다. 틈만 벌려주면 주륵 뜯긴다. 혹시 부러질까봐 살살하면 안열린다. 쉽게 부러지는 구조가 아니라 그냥 뜯으면 된다. 배터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뜯어야 하는 것도 있고 이 기종.. 더보기
스마트폰 아동수면에 안좋아. 머리맡에 놓지도 말것 잠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이 아동수면을 방해한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머리맡에 놓아 두는 것만으로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이는 혹시 전화나 메세지가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인해 잠이 드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는 아동뿐 아니라 성인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아동들은 심리적으로 아직 미숙해 더 감정에 잘 지배받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요즘 아이들은 종일 친구와 카톡같은 문자메세지를 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데 종일 대화를 하다가 잠자리에 들면 그에 대해 심리적인 연장이 되는 것이다. 학령기 아동 혹은 청소년이 잠자리에 들기 90분 이내에 전자기기를 사용할 경우 불충분한 수면을 취할 가능성이 2배 증가한다. 주간에 졸 가능성은 3배 증가한다. 아동이나 청소년이 밤중 사용은 .. 더보기
영아 스마트폰 사용은 독 언제인지부터 스마트폰은 육아의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육아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는 조용해지고 잠시나마 아이로부터 해방이 된다. 하지만 영아의 스마트폰 사용은 득보다 실이 된다. 미국 소아과 학회 AAP는 아이들이 하루 2시간 이상 스크린을 보게 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스크린은 스마트폰 뿐 아니라 TV나 모니터, 태블릿을 모두 포함한다. 아이들이 이를 사용하는게 시간 제한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건 18개월 미만 영아는 아예 사용하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2~5세는 하루 1시간 이하. 그것도 부모가 같이 보는 범위에서다. 요즘 밖에 나가보면 유모차에 앉아있는 아이들도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것을 흔하게 .. 더보기
스마트폰 중독 국민 10명 중 1.2명 5대 중독 하면 음주, 흡연, 약물, 도박, 그리고 인터넷이다. 이 중 인터넷이 스마트폰 중독으로 넘어가고 있다. 인터넷 중독은 컴퓨터가 있는 곳을 찾아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젠 스마트폰 시대에 휴대성까지 더해져서 엄청난 속도로 중독이 늘어나고 있다. 2013년 스마트폰 중독자는 300만명에서 2015년에는 580만명으로 늘어났다. 인터넷 중독자는 230만명에서 270만명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사실 인터넷 중독과 스마트폰 중독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까지 같이 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IT중독이라고 같이 합계하는 것이 나을 듯하다. 유아동의 스마트폰 중독도 문제제만 성인들도 2배이상 증가했다. 학생들의 중독을 걱정하지만 성인도 예외는 아니다. 스마트폰 과다 사용은 정신 뿐 아니.. 더보기
부산 해운대 교통사고 적극적이 신고가 필요하다 부산 해운대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희생이 생겼다. 한두명도 아니고 십수명의 사상자가 생겼다. 교차로에서 차 한대의 과속과 신호위반으로 벌어진 이 사고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부산에 내려왔던 모자외에 많은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다. 그냥 혼자서 담벼락이라도 박았으면 모르지만 이런 위법들은 늘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남긴다. 더욱이 단순 재산피해가 아니라 인명피해라면 단순히 사고로 끝나지는 않는다.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사고 후유증과 트라우마도 지속될 것이다. 사고 당사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중요하지만 이제 예방도 해야한다. 이런 사람들은 운전하다 길가다 흔하게 볼 수 있다. '저러다 사고나겠다', '위험한데'라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시민들은 이런 사람들을 적극 신고할 필요가 있다. 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