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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류규제, 잘 나가던 모든것이 퇴보

중국 한류규제는 이미 조짐이 보이고 예상되고 있었다. 조금씩 불이익을 주는 분위기였고 중국이 한류나 관련 산업을 규제할 것이라는 예상들이 나왔다. 한때 한류로 중국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 상황이었는데 모든것이 퇴보중이다. 


중국이 한국 드라마와 영화 등 한류 콘텐츠의 방송을 전면 금지할 것을 당국이 지침으로 내렸다고 한다. 중국은 사회주의 1당체제로 당국의 지침이면 그렇게 해야 한다. 아~ 우리도 그렇지! 이 지침은 사드때문이다. 사드배치와 맞물려 압박을 하는 것인데 이미 사드배치를 결정할 당시 이것도 예상되고 많은 우려가 있었다.




중국은 엄청나게 큰 시장이다. 그리고 우리 경제에 굉장히 중요한 시장이다. 한국에 오는 관광객도 중국에서 단연 많이 온다. 한류를 규제하면 엔터테인먼트, 화장품, 관광 모든것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나라 경제가 휘청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의 뒤에도 지금 최순실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순실이 무기도입에도 관여했다는 것이다. 이 여자는 도대체 손 안뻗힌 곳이 어딘가. 오직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국가의 모든것을 말아먹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여자의 계획과 일에 박근혜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도와줬다는 것이다. 말그대로 공범인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 이 나라의 대통령 자리에 앉아있고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있다. 이제 다시 외치도 하고 국정운영도 한다고 한다. 놀라운 일이다.


더이상 얼마나 또 말아먹으려고 그러시나. 북한도 날리고, 중국도 날리고 이제 또 어디와의 관계를 날릴 것인가. 권력이 영원할 거라 생각하는 듯 행동하는 미련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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