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폭염.
지겹도록 계속되는 폭염. 비라고는 개구리 오줌처럼 찔끔 내린 소나기가 다고.
온다는 태풍은 감감무소식.
누그러진다는 폭염이 계속 연장된다. 덕분에 기상청 욕도 계속 연장.
더위가 기상청 때문은 아닐텐데...
그래도 계절이 가기는 가나보다. 이 폭염에도...
고장 특선물 중 하나가 포도인데
길옆의 포도밭에서 익은 포도 향기가 진하다.
다음주면 폭염이 누그러진다는데 다시 한번 일기예보를 믿어볼까.
※ 공감 하트( ♡ ) 누르시는 당신은 센스쟁이^^ ※
|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보기 |
2016/08/21 - [삶 티움/영화와 책 속 삶] - 슈퍼스타 감사용 응원은 어떤 힘을 만드는가...
2016/08/21 - [지식 티움/생활, 정보] - 향수 사용법 향기를 은은하게 오래~
2016/08/16 - [티움 컨텐츠/티움프로젝트] - 이웃추가로 RSS등록보다 더 쉽게 블로그 글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