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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의미 사실은 아직 아니고 한달 후가 진짜 정유년

2017년 새해가 밝았다.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되었다고 방송에서 나온다. 정유년은 닭의 해. 정유년 의미는 천간(天干)이 ‘정(丁)’이고, 지지(地支)가 ‘유(酉)’인 해이다.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서른네 번째 해이다. 붉은 닭의 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실은 음력으로 해야하기때문에 아직은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말한다.



천간을 타나내는 10간 중 정은 붉은색을 의미하고 12간지 중 유는 닭을 의미한다. 그래서 붉은 닭. 이런 의미을 떠나서 정유년은 국가적,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병신년丙申年에 진짜 병신년같은 일이 일어나 올해가 더 중요해졌다.



여전히 지난 해의 박근혜 게이트는 해결이 안되었고 탄핵도 아직 심사중이다. 촛불집회는 새해에도 여전히 계혹 될 것이다. 70년 적폐를 해소하고 진짜 민주주의를 향해 나가느냐 아니면 계속 헬조선의 악화를 이어나가느냐가 결정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정의 붉은색은 불을 의미한다고 한다. 정열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고 닭은 오행에서 금을 상징한다. 불타오르는 금인데 이는 당당하고 총명함을 의미한다고 한다. 닭의 해는 총명하게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한해라고 한다. 정말 상상이 현실이 되는 해가 되면 좋겠다.



새해가 되니 또다시 많은 역술가들이 한국의 운을 점치고 있다. 지난 해 그런 사단이 났으니 이제 올해 큰 변화가 생길거라는 당연한 얘기를 한다. 지난 번 포스팅에도 썼듯이 지난해 초 지금 사단을 점친 역술가는 거의 없다.(하단 다른 포스팅 참조) 대부분 박근혜 빨아주는데 여념이 없었다. 이제야 불안한 한해가 될거라고 한다.



일반 국민들은 이런 말에 크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 없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면 된다. 하던대로 모든 것이 결론이 날때까지 촛불을 들고 정치인들이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표로 심판해나가면 된다. 지난 과오를 다시는 저지르지 않도록 하는데 정유년의 의미를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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