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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행 티움/스타 연예계

김호진 김지호 기부, 연예계 선행을 하는 부부들

MBC 일밤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했던 김호진 김지호 부부가 기부로 선행을 실천한다. 김지호의 소속사 SY엔터네인먼트 측에서 김지호 기부 소식을 밝혔는데 두 부부의 출연료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진 김지호 부부는 기부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온 부부다. 션, 정혜영이나 차인표, 신애라 부부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이번 출연료 전액 기부로 선행을 실천해온 또 다른 부부임이 알려졌다.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 장면


이번 방송에서 김지호는 첫 사랑을 만난 것처럼 김호진을 속이는 것이었다. 그런데 사실은 김호진이 역 몰카를 하는 것. 괜히 짜증을 내고 성질은 내는데 평소에 화를 잘 내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다. 이게 김지호가 당황을 한 것이고... 이런 식의 방송이 좀 식상하긴 하지만 김호진 김지호 부부도 잘 알려진 다른 잉꼬부부처럼 사이가 좋은 것 같다.



부부가 같이 이렇게 선행을 한다는 것은 마음이 잘 맞는다는 얘기다. 연예계에 선행을 하는 부부들은 대부분 잉꼬부부라 소문이 난 부부들이다. 션, 정혜영 부부도 그렇고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그렇다. 이들도 오랜기간 선행을 행해 온 부부들이다.


대표 선행 부부 션, 정혜영


션, 정혜영 부부는 연예게 대표 선행 부부들이다. 기부천사라는 수식이 붙을 정도로 기부를 많이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거의 싸움이 없다고 할 정도로 잉꼬 부부로도 소문이 나 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기부 뿐 아니라 같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당연히 사이가 좋은 것으로도 유명하고.

봉사활동을 하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


이렇게 기부도 하고 봉사활동도 같이 하면서 사는 부부들은 당연히 마음이 잘 맞으니 관계가 돈독해질 것 같다. 기본적으로 선한 마음이 있으니 상대에게도 잘 할 것 같고. 오래도록 좋은 모습을 보이며, 또 좋은 일도 같이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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