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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미지와의 조우 ET 이전에 이 영화가 있었다 영화 미지와의 조우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명작이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 중 외계인이 나오는 영화 하면 떠오르는게 ET지만 이 영화 이전에 바로 이 미지와의 조우가 있었다. 원래 제목은 제 3종 근접 조우(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이다. 이 제목이 어려웠는지 미지와의 조우라고 의역했는데 이말도 그리 쉽지는 않다. 제3종 근접조우는 외계인을 접하는 단계를 표현한 말로 3단계에 해당하는데 UFO뿐 아니라 실제 살아있는 외계 생명체를 관측하고 지적교감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의미로 봤을 때 영화도 당연히 외계인과 조우하는 내용이다. 우주선이 떠오르는 이 장면은 정말 압권 영화 ET가 국내에서도 엄청나게 흥행을 해서 봤었는데 이 미지와의 조우는 그 이후에 보게 .. 더보기
외계인 인터뷰, 로스웰 외계인은 진짜였나? 외계인과 인터뷰를 한다면 무엇을 물어볼까? 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 내가 외계인을 만나면 이런걸 물어봐야지 하면서 목록을 뽑아봤다. 그런데 실제로 외계인과의 인터뷰 내용을 엮은 책이 있다. 제목도 외계인 인터뷰다. 어서와. 인터뷰는 처음이지? 오래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라는 영화가 있었다. 기자가 실제 뱀파이어를 만나서 그의 살아온 행적을 인터뷰 한다는 내용이다. 이 책에서도 외계인과 인터뷰를 한다. 인터뷰를 하는 사람은 미군의 여성 간호장교였다. 미국의 로스웰 하면 UFO의 성지라고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UFO가 추락했는데 그곳에 추락한 비행체에 탑승하고 있었던 외계인과 인터뷰를 한 내용이다. 그때 수많은 사람이 미확인 비행체의 추락을 목격했다. 하지만 로스웰의 비행 물체 추락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