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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미국 군사기지에서의 외계인 총격사건 1980년 등장한 이 이야기는 UFO연구가인 레오나르드 스트링필드가 전한 이야기다. 그는 UFO와 외계인 이야기의 수집가다. 그가 전한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프리 모스'라는 가명으로 불렀다. 그는 1980년 모스에게서 메일을 받았다. 그것은 모스의 군대 내에서 경험을 말한 것으로 군부대 안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그는 놀랍게도 군부대내에서 외계인을 사살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1978년 1월 새벽 시간 뉴저지 맥과이어 AFB(Air Force Base). 새벽 3시경 수많은 UFO가 나타났다. 이를 목격한 헌병은 지원을 요청했고 차를 타고 미확인 비행체를 따라 비행장 뒤편의 활주로로 접근했다. 낮게 비행하는 이 비행체는 타원형으로 푸르스름한 빛을 내고 있었다. 그 물체는 그의 차 .. 더보기
미 국방부 문서에 UFO 촬영 방법이 적혀있는 이유 최근 기밀이 풀린 미 국방부 문서에는 미군의 미확인 비행물체 (UFO)에 대한 촬영 방법에 대한 군 요원들의 규약이 적혀 있었다. 흥미롭게도 2001년 미 국방부 메뉴얼인 "국방부 지침 5040.6, 국방부 시각 정보 라이프 사이클 관리에는 군사 요원들이 사진과 같은 모든 시각적 기록을 할 때 대상을 포착하여 제출하는 방법에 관한 27페이지의 지침이 수록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문서가 흥미로운 이유는 미국은 공식적으로 UFO를 정부차원에서 조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문서의 대부분은 시각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기본적인 표준 작업 절차에 대한 기록이지만 그 중 UFO를 문서화하는데 대한 참조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 문서 5장 21절에는 기존 항공기 또는 미사일로 명백히 식별할 수 없는 UFO 및 .. 더보기
로널드 레이건이 정치를 한건 외계인때문? 미국의 40대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 그는 미국 최초의 배우출신 대통령이다. 그는 배우 활동을 하다가 정치를 시작했다. 그런 그가 정치를 한데는 중요한 계기가 있었는데 그게 외계인때문이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미국의 외계인의 나라(?)답게 대통령들도 외계인에 관심이 많다. 지구상의 나라 중 우주개발 1위국가답기도 한데 그 관심도가 지나칠때도 있다. 그 중 로널드 레이건도 UFO와 외계인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것은 1987년 9월에 UN에서 했던 연설에도 잘 나타난다. 연설은 핵무기 감축과 관련된 연설이었는데 연설을 나흘 앞두고 보좌관인 레트 도슨이 보내온 연설문 초안을 받아봤다. 그는 연설문을 보고 자신의 의견을 적은 메모를 남겼다. 그 내용은 연설문에 소련을 비난하는 내용이 너 많다는 것인.. 더보기
2차세계대전 당시 목격 된 거대 UFO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한국전쟁 등 많은 전쟁에서 UFO가 목격이 되었는데 이것이 외계인이라면 이들은 지구의 전쟁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2차 세계 대전에서 가장 유명한 UFO 목격은 푸 파이터스(Foo Fighters, 록밴드 이름이 아니다)다. 이것은 2차 세계대전때 자주 목격되었던 혼란스럽고 불타는 모습의 공모양 UFO를 통칭하는 말이다. 푸 파이터에 대한 것은 나치의 비밀 무기, 동맹국의 비밀장치, 외계인의 탐사, 자연 현상 등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어쨌건 군대의 조종사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푸 파이터는 많은 목격으로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2차세계대전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거대한 UFO의 목격 사건이 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통칭이 없었지만 나중에 이정도 규모의 것은 UFO 모선으로.. 더보기
베트남 전쟁에서의 UFO 목격담 보통 전쟁터에서 UFO를 목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베트남전에서는 유독 UFO의 목격담이 많다. 심지어 UFO에 의해 공격당한 이야기도 있다. 당연히 게릴라전을 위주로 한 베트공의 신무기는 아니었을 것이다. 어쩌면 전쟁의 공포에 의한 착시나 착각이었을지도 모른다. 전시 상황이라 진술만 있을 뿐 사진촬영 같은 기록이 없다는 것도 신뢰를 떨어뜨리지만 어쨌건 UFO 목격담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HMAS 호바트 공격 베트공은 전쟁초기 헬리콥터를 가지고 있었지만 전쟁중반에는 헬리콥터가 남아있지 않았다. 따라서 전투 중 공중에 떠 있었던 밝은 빛을 내는 물체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1968년 6월 감시병은 DMZ 근처에 30여개의 불빛이 떠 있는 것을 모격했다. 나토군은 F-4 전투기와 순찰보트를 보냈다. 등대.. 더보기
삼각형 UFO 비마나스는 정말 미군의 정찰기인가? 흔히 알려진 비행접시라고 하는 UFO 말고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삼각형 형태의 UFO가 있다. 비행접시는 가장 전형적인 UFO의 모양인데 접시를 엎어놓은 모양이다. 삼각형 모양의 UFO는 비마나스라고 부르는데 도대 인도 경전에서부터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어 그렇게 부른다. 비마나는 성전, 궁전, 비행기계등의 여러 의미를 지닌 산스크리트어다. 이 삼각형 UFO는 미국, 영국, 프랑스, 벨기에, 달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되는 전세계의 화제거리다. 이 UFO가 다른 것보다 더 이슈가 되는 것은 형태가 달라서 미국의 정찰기라는 음모론이 있기때문이다. 요즘 목격되는 것은 또 이 정찰기를 착각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같은 형태의 UFO에 대한 기록이 고대 문헌에서도 나오는 걸 봐서는 아니라는 설도 많.. 더보기
바르지냐 외계인 기념관과 UFO 목격사건 브라질의 남동부 도시 바르지냐에는 외계인 기념관이 있다. 이곳은 1996년 외계인을 만난 소녀들이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그리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외계인 기념관이 생긴 것이다. 이 기념관은 UFO모양을 하고 있음 천문대와 UFO에 대한 기록물 전시관등이 들어섰다. 기록물은 소녀들이 외계인을 만난 사건과 관련된 기록물이다. 이 사건의 전말은 3명의 소녀들이 외계인이라고 추정되는 생명체를 발견되며 시작되었다. 그 생명체는 갈색피부에 빨간눈을 가진 키 160센티미터 정도의 두발로 걷는 생명체였다. 이 생명체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보였고 소녀들은 이 것이 부상을 당했다고 생각했다. 이중 한 소녀가 엄마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엄마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격한 암모니아 냄새와 발자국, 그리고 이상한 냄새를 .. 더보기
프레데릭 발렌티크 조종미숙인가 UFO의 납치인가 1978년 10월 21일 호주 남부에서 비행 훈련중이던 파일럿 '프레데릭 발렌티크'는 알 수 없는 무전을 마지막으로 실종이 되었다. 그 무전의 내용은 알 수 없는 비행물체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가 본 것은 UFO이거나 착각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의 실종이 UFO에 의한 것이라는 음모론이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비행미숙으로 인한 추락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UFO에 의한 격추 가능성도 이야기 되고 있다. 물론 공식적인 건 아니지만. 그는 평소에도 UFO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자신의 목격담을 이야기하기도 했고 UFO의 공격을 걱정하기도 했다고 한다. 당시의 신문기사 사고 당일 비행에서 그는 관제탑과 교신을 했다. 미확인 배행물체가 보인다고 확인을 부탁했다. 하지만 관제소에서는 근처에 아무런 비행물체가 없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