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시티(200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씬시티(2005) 스타일리쉬의 끝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 2005년 나온 신시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라고 위에 소제목에 적었지만 단독은 아니고 3명의 감독이 있다. 하지만 쿠엔틴 타란티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스타일리시한 영화다. SIN의 의미는 죄. 이 도시에는 어떤 죄가 있는 걸까?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씬 시티 대담한 범죄와 스릴 넘치는 관능으로 가득 찬 도시 ‘씬 시티’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죄악의 도시 '씬 시티'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지켜나가는 거침없는 아웃사이더들이 있다. 마지막 남은 양심적인 형사와 살인 누명을 쓴 거대한 스트리트 파이터, 고독한 사진작가와 주위를 맴도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바로 그들. 그들의 거침없는 복수 그리고 매혹적인 사랑이 각각 색다르게 엇갈리며 도시를 휘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