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은 제가 디자인사무실을 운영할 때 지었던 이름입니다. 지금 티움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업체들이 생겨났지만 제가 쓸 당시에는 없던 명칭이었습니다. '싹을 틔우다' 할때의 틔우다를 소리나는대로 표기한 명칭입니다. 지금은 클라이언트를 상대로하는 디자인 일을 하지 않기때문에 티움디자인 홈페이지도 없어졌고 도메인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운 블로그에 이 도메인을 연결했습니다.
티움 프로젝트(TIOOM PROJECT)라고 '긍정'과 마음에 관한 글, 그림 등을 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부정으로만 가득 찬 마음속에 긍정의 싹을 틔우겠다는 의미로 티움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누구를 그렇게 만들겠다가 아니라 제 이야기와 제가 소소하게 깨달아 가는 것들을 적으려 합니다.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약간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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