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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어머니 아고라 청원 탄원서에 동참해주세요

고등학생이 초등학생을 유인해 죽인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에 대해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린이 범죄도 끔찍하지만 그 가해자가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것에 사람들은 더 경악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한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의 전말은 더욱 경악하게 만들었다. 






지금 피해자의 어머니는 강력한 처벌을 요하고 있다. 재판부에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지금 가해자는 변호인단을 구성해 정신병에 의한 범죄로 몰아가고 있다. 정신병에 의한 범죄에 미성년자라는 것이 합쳐지면 현실과 동떨어진 우리나라 사법부 특성 상 말도 안되는 형이 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모습>


그것이 알고싶다의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이라 사람들이 더 놀란 것이다. 놀랍게도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의 범죄는 계획적인 범죄였다. 더군다나 방송에 나온 가해자의 SNS는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끔찍한 내용들이었다. 그런데도 지금 형량을 낮추기 위해 대규모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재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건 있기 전 SNS에...>


아무래도 가해자 집안은 능력있는 집안인가보다. 부모가 의사라는것 같은데 변호인단이 판사, 부장검사 출신 4명 포함 무려 12명이라고 한다. 이정도면 박근혜급 변호인단 구성이다. 역시 한국사회는 유전무죄인가. 재판소는 전관예우를 해줄 것인가?



심신미약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죄라는데 짧은 시간안에 시신을 훼손하고 집안까지 말끔하게 치웠다. 그리고 시신 넣은 봉지를 옮기고 공범에게 주었고 말도 안되는 SNS 까지. 지금에 와서는 대단한 변호인단까지 구성하고. 정말 대한민국의 악을 모두 모아 놓은 듯한 과정이다.


<우발적으로 공범까지 만들지는 않겠지...>

이미 사냥이라는 말을 사용했다는 것 자체에서 범죄는 계획 된 것이다. 이걸 사법부에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으로 나온다면 대한민국 정의는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물론 그동안의 판결로 보면 재판관들이 전혀 사람들의 심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듯 하기는 하지만...


<지금 이걸 노리고 있나?>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피해자 어머니는 지금 다음 아고라에서 엄벌에 처할 것을 호소하는 탄원서의 서명을 받고 있다. 동참해서 사법부가 딴 맘 먹지 않도록 경각심을 줬으면 좋겠다. 이런 악날한 범죄는 미성년자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강력한 처벌을 해야만 한다.


<피해자 어머니의 호소문>


인천 초등학생 살인사건 아고라 청원 바로가기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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