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티움 컨텐츠/트와일라잇 존

2000년 전 외계인 미라 이집트에서 발견되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수였던 고고학자 빅토르 루벡 박사는 고고학적으로 기이한 발견을 했다. 바로 외계인 미라. 이집트 엘 라훈에 있는 고대 이집트 제12왕조 세누스레트 2세와 왕비가 잠들어 있는 주 피라미드 남쪽에 있는 작은 피라미드에서 이 미라를 발견했다고 한다.


2000년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미라는 키가 150~160cm. 키는 작은 사람정도지만 형태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외계인의 모습이라 사람들은 반신반의했다. 






금장으로 장식된 미라의 관 안에서는 이상한 물건들이 같이 매장되어 있었다. 이 미라를 본 모든 전문가들은 지구의 것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 그렇다고 해서 외계에서 왔다고 단정하기도 힘들다. 다만 추측할 뿐. 하지만 당국은 이 사실을 거부하고 있다. 부인이 아니라 거부.


국가의 자랑이자 중요한 유산이 혹시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거나 거론할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이 미라의 사진은 조작된 사진이라는 주장이 강하다. 단순히 어린이의 미라이고 이전의 보도에서 이미 어린이 미라로 보도된 사진이라는 것이다. 미라가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역시 엑스파일처럼 진실은 저 너머에.



이집트 벽화의 외계인과 우주인으로 추정되는 이미지


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피라미드의 벽화에는 외계인으로 보이는 모습이나 알 수 없는 비행체로 보이는 그림들이 있다. 그들이 이미 외계인을 알고 있었거나 어떤 교류가 있었을지도 모른다.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상력을 펼치기에 충분한 소스다.


  공감 하트♡ ) 누르시는 당신은 센스쟁이^^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보기


- 외계인 인터뷰, 로스웰 외계인은 진짜였나?

- 아마존 마핀구아리(마삥과리)빅풋인가 나무늘보인가

- 켄터키주 고기비가 하늘에서 내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