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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홈 버튼 고장 나지 않고 오래 쓰게 해주는 어시스티브 터치 설정

아이폰의 홈 버튼이 없어진 버전의 기종은 문제없지만 물리적인 홈 버튼이 있는 기종을 사용하다 보면 잘 고장이 난다.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홈 버튼을 눌러 대니 버텨낼 재간이 없다.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어시스티브 터치인데 이걸 사용하면 홈버튼을 누르는 양이 줄어들어 물리적인 홈 버튼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화면위에 홈버튼이 생긴다는 것이다. 물론 흐리게 보이기는 하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눈에 거슬려서 못쓴다는 말도 나온다. 홈 버튼을 대처하는 어시스티브 터치 설정법을 알아보자.



아이폰의 '설정'을 탭해서 들어간다.






일반 메뉴로 들어간다.






손쉬운 사용으로 들어간다.






어시스티브 터치로 들어간다.






어시스티브 터치를 활성화 시킨다.






그런데 어시스티브 터치를 활성화 시키면 이렇게 아이폰의 기본설정인 6가지 터치가 생긴다. 정작 홈 버튼만 필요한데 홈 버튼을 누르기 위해서는 어시스티브 터치를 한번 누르고 여기에 뜬 6개 중 다시 홈버튼을 눌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럴때는 이전 이미지에서 어시스티브 터치 활성화 바로 밑에 잇는 상위 레벨 메뉴 사용자화로 들어간다.






하단의 - 버튼을 눌러 아이콘을 1개만 남긴다. 남은 것이 사용자 설정 아이콘인데 이 아이콘을 터치해 기능을 홈으로 선택해서 바꿔준다. 그러면 1개의 홈 버튼만이 남고 한번만 터치를 해도 물리적인 홈 버튼이 실행된다.






이 어시스티브 터치 버튼은 터치하면 진해지지만 사용없이 조금 시간이 지나면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흐려진다. 하지만 이마저도 신경이 쓰인다면 사용하기는 힘들다. 아이폰 물리 홈 버튼의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하고 싶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좋은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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