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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티움/짧은 명상

상처 치유하기




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떨어져나갑니다.

아픈 상처를 억지로 떼어내려고 몸부림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면

자기가 알아서 어느덧 떨어져나갑니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너무나도 간단하게 상처입은 사람에게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고 말들 하고는 한다. 상처를 받은 사람은 그 말이 정말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런데 정작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것만큼 단순한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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