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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티움/짧은 명상

죽음 뒤가 두렵다면...



이 세계는 더 할 수 없이 아름다우며, 크고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찬 곳이기 때문에 증거도 없이 포장된 사후 세계 이야기로 나 자신을 속일 이유가 없다. 그 보다는 약자 편에 서서 죽음을 똑바로 보고 생이 제공하는 짧지만 강렬한 기회에 매일 감사하는게 낫다.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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