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벌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상벌레 청딱지개미반날개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는다고? 피부에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는다고 해서 화상벌레로 불리는 곤충이 있다. 정식명칭은 청딱지개미반날개. 토종벌레는 아니고 동남아시아가 원산이다. 그런데 이미 1968년 전남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유행해 곳곳에서 피해사례가 발견되어 토착화된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2019년 9월 29일 완주의 한 대한교 기숙사에서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상벌레에 물렸을 때 증상 이 벌레가 말벌처럼 치명적이거나 한건 아니지만 닿기만 해도 화상을 입은것 같은 통증을 느끼게 되어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화상은 아니고 화상을 입은 것과 비슷한 통증이 생긴다. 심하면 물집도 생기고. 이렇게 되는 원인은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때문이다. 폭탄먼지벌레처럼 실제로 화상을 입히는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