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

지금 바로 시작하는 행복한 삶을 위한 팁 16가지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산다. 성공이나 돈을 더 지향하는 것도 같지만 그것도 행복을 위해서 하는 거다. 여기 지금 바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 16가지가 있다. 1. 헌신적이 되라 인생에서 목표를 가지고있느냐 안가지고 있느냐에 상관없이 헌신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속 노력하라. 창업, 신체능력 향상,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등 대부분의 성공에는 예외없이 헌신이 선행 되었다. 2. 사람들은 당신의 성공이 아니라 당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솔직히 사람들은 당신이 착용하는 비싼 옷, 당신이 소유하고있는 집 또는 외제 승용차에 그다지 상관하지 않는다. 눈앞에 나타나면 그때뿐이다. 당신의 업적이나 재산이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주변 사람들은.. 더보기
영화 클릭 지금 이순간을 클릭하라 영화 클릭은 미국 코미디 영화다. 대부분의 미국 코미디 영화가 우리 정서에 잘 맞지 않아 웃음을 유발하지 못하는데 반해 클릭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이용해 잘 만든 코미디 영화다. 거기에 과하지 않은 감동코드와 재미있는 스토리까지 잘 섞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무엇이든 다 되는 리모콘. 일단 소재는 기발하지는 않고 누구나 한번 쯤 공상해봤을 법한 것이다. 그 공상을 이루어주는 도구가 만능리모콘인데 영화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탐낼만한 물건이다. 이것을 이용해 마치 영화를 원하는 부분만 빠르게 돌려 볼 수 있듯이 자신의 삶에서 원하는 부분만 선택해서 경험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얼마나 즐거운 인생인가? 인생을 내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면... 하지만 이런 인생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 우리 인생은 .. 더보기
1인당 GDP 국민 삶의 지표가 아니다 우리는 그동안 줄기차게 1인당 GDP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살아왔다. 개발이 우선인 나라에서 1인당 GDP(국내총생산)은 중요했다. 만달러를 넘어 2만달러 그리고 3만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18년 3만달러를 넘을 것을 보고 있다. 경제를 나타내는 여러가지 지표가 있지만 1인당GDP는 마치 국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은 착시효과가 있다. GDP는 한나라 안에서 각 경제주체가 생산활동에 참여해 창출한 부가가치 또는 최종생산물의 시장가격을 합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걸 1인당으로 따지니 마치 3만달러면 1인당 3천만원을 버는 것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취업 상식용으로는 중요한지 모르겠다 1인당이니 가족끼리 합산하면 우리는 연 1억을 벌어야 하는데 이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옛날에는 GD.. 더보기
중학생 행복감 하락, 애들 좀 놔둬라 한국 중학생의 행복감이 최하위로 조사되었다. 조사하나 마나한 일이지만 객관적으로 조사가 되었다고 한다. 학교에서 중학생을 가르치다보면 당연한 일로 보인다. 학원 숙제를 제일 시급한 일로 여기는 생활을 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사회복지연구소가 연구한 ‘아동의 행복감 국제 비교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아동의 주관적 행복감은 유럽, 남미, 아프리카 등의 12개국 4만2567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미 그 전에도 청소년 행복지수는 OECD 최하위라고 조사 된 바 있다. 등교시간 늦추는 것도 얼마나 반대를 했던지... 특히 초등학생 때에 비해 중학생이 되면 행복감이 급격하게 감소한다. 질문은 ‘최근 2주간 얼마나 행복하다고 느꼈냐’는 것이었는데 초등학생의의 경우 10점 만점에.. 더보기
삶에 대한 이해 내가 5살때 저희 어머니는 니에게 행복이 삶의 열쇠라고 늘 말씀하셨어요.내가 학교에 가자 선생님들은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물었습니다.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어요.그러자 그들은 내가 과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어요.그래서 나는 말했어요. 그들이 삶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 비틀즈의 존 레논-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수영선수 셜리 바바쇼프의 행복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우편물을 배달하던 여성 집배원이 개의 공격을 받았다. 이런 일은 미국에서 흔히 발생하는 일인데 이 여성 집배원은 개가 공격해오자 차안에 숨어 911에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했다. 집주인은 여자가 먼저 스프레이로 개를 도발했다고 했으나 나중에 조사결과 거짓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이 집배원은 사실 셜리 바바쇼프 라는 미국의 유명한 수영선수였다. 그냥 유명한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수영영웅 마이크 펠프스에 버금가는 수영 선수였다. 그녀는 1972년과 1976년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6개를 목에 걸었다. 그 중 76년의 몬트리올 올림픽에서는 금 1개와 은 5개를 땄는데 사람들은 그녀가 불행한 사건만 아니었다면 6관왕을 했을거라 말한다. 이유는 그녀가 경기 전 이미 세계기록.. 더보기
가장 기분 좋은 순간 진실로, 가장 기분 좋은 순간은 몹시 불편하고 불행하고 부족하다고 느낄 때 찾아오는 법이다.고민에 떠밀리는 그런 순간에야, 우리는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 또는 더 진실한 답을 찾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스캇 펙- 기쁨만 있다면 우리는 그것이 기쁨인지 모를겁니다. 무엇이든 음양이 함께하는 법이죠. 어둠이 있어야 빛이 밝은 것을 알 수 있듯이 불행한 순간도 행복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꾸뻬씨의 행복여행 -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정신과 의사인 헥터가 행복을 찾아 떠나는 영화 꾸뻬시의 행복여행. 주인공 이름이 헥터인데 왜 꾸뻬씨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본 영화. 원작 책은 베스트셀러이다. 마치 파랑새를 찾아서처럼 있지도 않은 행복을 찾아떠나는 어드벤쳐 힐링 영화이다. 불행한 사람들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이면서도 정작 본인은 점점 혼란스러워지고 삶은 엉망진창, 불행해져 간다. 모든 걸 뒤로한체 여행을 찾아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하며 행복이 무엇인지 자신의 노트에 적어 나간다. 그래서 꾸뻬씨의 행복여행. 행복을 찾았냐고? 스포지만 결론을 얘기한다. 어차피 스토리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 브루스윌리스가 귀신이다라고 외치면 김 새버리는 반전 영화도 아니고... 결국은 파랑새를 찾아서와 같다고 보면 된다. 그럼 스토리 말고 뭘 얻을 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