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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델타포스도 이런 시절이...독수리 발톱 작전 영화에서 미군은 엄청난 포스를 자랑한다. 적의 기지에 침투해 인질들을 구출하고 멋지게 엄지를 치켜들며 귀환한다. 그런 일을 하는 부대 중 하나가 그 유명한 미군의 델타포스. 그들의 첫 작전은 독수리 발톱 작전이었다. 1978년 이란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일어난 후 1979년 11월에 혁명군에 의해 미 대사관이 점령당했다. 그리고 여기 잡힌 인질들은 무려 444일 동안 갇혀 있었다. 독수리 발톱 작전은 이 기간 중 미국이 진행한 인질 구출 작전이다. 처음 인질은 66명이 잡혔으나 여성과 환자 14명이 곧 석방되어 52명의 인질들이 잡혀있었다. 1980년 4월 미국 대통령이었던 지미 카터는 델타포스를 보내 인질 구출작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채듯이 멋지게 인질을 구출해 오려는 것이었을까?.. 더보기
쥬세리노 노브레가 다 루스 무역센터 테러를 예언하다 2001년 9월 11일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미국 뉴욕의 무역센터 빌딩 테러. 이 테러를 예언했다는 예언서나 예언가들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 해석이 모호한 부분이 있다. 그런데 이 쌍둥이빌딩 테러를 정확히 예언한 예언가가 있다. 그가 바로 브라질의 쥬세리노 노브레가 다 루스 이다. 그는 테러가 일어나기 12년전이 1989년 미국 부시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다. 그 편지 내용은 정확한 날짜와 함께 미국 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해 1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올것이라는 것이었다. 이후에 다시 보낸 편지에는 부시가 2년안에 2번의 전쟁을 일으킬거라는 내용이었다. 하나는 아프가니스탄이었고 하나는 이라크였다. 그는 어떻게 이런 정확한 예언을 할 수 잇는걸까? 그는 예지몽을 통해 예언을 한다. 예지몽에서는 조언가 있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