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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미스터리 별 문양 2013년 인터넷 위성지도로 세계 곳곳을 보던 한 남자는 카자흐스탄 서부지역에서 이상한 모양을 발견했다. 황량한 들판 가운데 거대한 별 문양이 그려져 있었다. 이 별 문양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기에는 너무나 정교한 모양 오각형 모양을 하고 있었다. 카자흐스탄의 이 별 문양의 크기는 직경이 무려 200m. 카자흐스탄 서부 악타우 지역의 한 들판에 위치해 있었다. 다섯개 꼭지점의 크기가 정확히 같은 이 문양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임에 틀림없었다. 이 문양을 두고 설왕설래가 오갔는데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미스터리 문양에 대한 제일 많은 이론은 외계인의 표식이라는 것이다. 외계인의 착륙장 혹은 외계인을 향한 신호등으로 풀이한다. 그러나 기술이 발달한 외계인이 특별히 이런 문양으로 신호를 보내야 하는 의문이 .. 더보기
카자흐 정상회담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왠지 미안하네 박근혜가 카자흐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그동안 외부일정을 삼가해 왔지만 10일 카자흐스탄 대통령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의 국빈방문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미 예정되어 있으니 취소하기도 애매할 듯. 하지만 카자흐 대통령이 불쌍해보이는 건 왜일까. 이번 카자흐스탄과의 정상회담에는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평가하고 교역과 투자, 에너지 자원, 인프라 등 분야에서 경제협력 확대, 북핵문제 등을 논의한다. 북핵은 어느 나라하고나 논의하는구다. 당사자는 배제하고. 카자흐스탄에 북핵에 어떤 영향력을 줄 수 있을지... 정상회담 이후 MOU 서명식에서 공동선언에 직접 서명을 한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 자원부국인데 이번 정상회담으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실질적인 허수아비 대통령인 박근혜가 가서 지시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