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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몰랐던 총포류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5가지 총포류는 오랜 기간에 걸쳐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조총을 들고 우리나라를 쳐들어왔으니 총기 사용이 얼마나 오래 된 건지 알 수 있다. 이 총기에 대해 역사적으로 혹은 현재 흥미로운 사실들이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이다. 총기류는 같은 방식으로 구동되는 포를 포함한다. 1. 기록된 최초의 총기는 약 700년 전인 1364년 사용되었다. 중세 역사를 보여주는 장면에서 우리는 빛나는 갑옷을 입은 중세의 기사들이 말을 타고 검이나 창을 들고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을 보아왔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조금 다르다. 총은 마치 현대의 발명품으로 여겨지지만 첫 총의 사용은 1364년 기록이 있다. 물론 중세시대의 총기는 오늘날 보는 총기와는 많이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 더보기
SF영화 속 총 6가지 언젠가는 나올까? SF영화는 주로 미래가 배경인만큼 당연히 미래의 무기가 나오다. 인간이 미래의 무기를 알 수는 없지만 상상력으로 미래의 무기를 만들어냈다. 가장 흔한 건 역시 광선총. SF영화의 단골 무기다. 그러니 일반적인 광선총은 빼고 SF 영화 상 현재의 상상을 뛰어넘는 총들을 한번 살펴보자. 제 5원소 Zorg ZF-1 이 총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바로 유도총알. 총알이 휘어져 목표물을 맞춘다. 총을 앞쪽으로 쏴도 뒤에 적이 있으면 뒤로 돌아가 적을 타격한다. 조준 자체가 필요없는 총이다. 아무곳에나 쏘면 적을 섬멸할 수 있기때문이다. 엑시스텐즈의 Gristle Gun 이 총은 가장 총 같지 않은 총이다. 마치 닭먹고 남긴 뼈조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 모양새인데 실제로 영화상에서 음식물.. 더보기
총알보다 총이 무서운 이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처럼 총알이 무서운거냐 총이 무서운거냐에 대한 명쾌한 해답 제아무리 슈퍼맨이라도 총에 맞으면 많이 아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