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스릴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바디 오브 라이즈 - 거대한 거짓의 뒤에는... 어떤 장르든 잘 만드는 리들리 스콧, 첩보 액션 스릴러는? 어떤 장르든지 잘 만드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바디 오브 라이즈다. 리들리 스콧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조합이 흥미로운데 둘의 조합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냈을까.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바디 오브 라이즈 사상 최악의 미션! 끝까지 살아남아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대 테러요원 페리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또 다른 요원 호프만(러셀 크로우)을 통해 본부의 임무를 전달 받는 그는 테러리스트의 우두머리를 잡기 위해 복잡한 감시망을 피해 다니면서 위험 속으로 뛰어 든다. 하지만 목표물에 다가갈수록 그가 발견하는 진실은 그의 목숨을 위협할 만큼이나 위험하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