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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영수증 환경호르몬 주의, 문제는 대안이 없다는 것 공공기관, 은행, 마트 등에서 발급하는 영수증, 순번대기표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바로 환경호르몬 중 하나인 비스페놀이 들어있다는 것이다. 영수증의 환경호르몬은 일전에도 이슈가 된 적이 있는데 이번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의원과 발암물질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여성환경연대, 환경정의가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 나왔다. 영수증 환경호르몬의 문제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영수증을 안 받을 수도 없다. 영수증 받기 운동도 있는 만큼 영수증 받기는 가계 경제에 중요한 것 중 하나다. 또 하루에도 영수증을 수없이 만지는 계산원도 문제가 된다. 위기탈출 넘버원에도 나온 환경호르몬 영수증 영수증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BPA)는 비스페놀계 내분비장애물질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작용을 하는 환경호르.. 더보기
종이 사이즈에 대하여(A, B 계열, 46전지, 국전지, 인쇄용)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이는 A4 용지이다. 프린터나 복사기도 A4를 기본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다. 공용이기는 하지만 미국에서는 레터지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차이점은 종이가 A계열 B계열로 나뉘어져 이것을 기준으로 분류된다는 것이다. 가장 큰 종이 사이즈를 전지라 하고 사용하는 A4니 B5니 하는 것들은 이것을 잘라서 나눈 형태다. 전지는 A형(630 X 960 mm)과 B형 (780 X 1080 mm)이 있다. 자르는 횟수에 따라 숫자가 붙어 종이의 이름이 결정된다. 예를들어 A1를 반으로 잘라서 두개로 나누면 A2이다. A형을 4등분(절)해서 나오는 크기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A4용지 이다. B형 용지도 마찬가지로 나누는 수에 따라 이름을 붙인다. 인쇄용지의 사이즈는 다음과 같다. 사이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