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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대로 조국 임명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알랑가 몰라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해서 일주일간 매일 새로운 키워드로 실검에 오르고 있다. 오늘은 법대로조국임명이다. 이는 지지자들이 올리고 있는 것이다. 연일 자일당과 모든 언론에서 조국 죽이기에 나서며 융단폭격을 하고 있으니 지지자들이 발 벋고 나선 것이다. 처음엔 커뮤니티에서 '조국힘내세요'를 올리자며 누군가의 제의로 시작되었다. 각 사이트에 퍼 날라졌고 실검에 올랐다. 그러자 반대쪽에서는 '조국사퇴하세요'를 올렸다. 급하게 지령을 내렸는지 분명 메크로로 의심되는 복사 붙여넣기에서의 실수가 적발됐다. 옵션열기에 버금가는 실수들. 가격마저 공개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들은 정규직인지 퇴근시간이 되자 급격하게 조회수가 줄어들었고 검색 지역또한 한정적이었다. 그래서 이 싸움은.. 더보기
웅동중학교(웅동학원)에 덮어 씌운 고액체납 프레임과 의미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내정되자 순실이이당발 사학재단 고액체납문제가 제기되었다. 조국 민정수석의 모친 박정숙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중학교 웅동학원 재단이 세금을 체납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민정수석의 자질을 문제삼으려 한 듯 하다. 사학재벌의 장기고액체납 프레임을 씌워 딴지를 걸고 발목을 잡고 싶었나보다. 그러나 웅동중학교는 사학재벌도 아니다. 중학교 재단이 무슨 사학재벌. 일단 조국교수는 확인을 했고 사과를 하고 납부의사를 밝혔다. 웅동중학교에서 세금체납이 있었던것은 사실이다. 처음에 사학재벌 웅동학원 운운해서 무슨 큰 대학재단이고 엄청난 세금체납을 한 줄 알았다. 하지만 밝혀진 실상은 웅동중학교였으며 체납액은 총 2건 2천1백만원이었다. 이 금액도 당연히 많은 금액이다. 그러나 순실이당이 이런 프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