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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대 특별감사 정유라 중졸 되나? 비선실세가 아닌 실질적 대한민국의 대통령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입학한 이화여대. 교육부는 이대 특별감사에 들어갔다. 입학 특혜와 학사관리 받들어 모시기 의혹을 파해칠 예정이다. 이대는 2015년 체육특기생 종목을 늘리면서 승마를 추가했고 공주님이 입학한 후 승마를 없앴다. 그러고도 특혜가 아니라고 전 총장은 부인했다. 왠지 뒤가 졸라 구리다 정유라의 학교 빠지고도 졸업장 받기 신공은 고등학교때도 있었고 대학교 다음에는 고등학교도 파야 한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중졸이 되는 것이다. 대학입학은 황당하게도 입학처장이 금메달을 가져온 학생을 뽑으라고 말했다. 이 말은 대회 금메달 딴 사람을 뽑으라는 얘기가 아니다. 그냥 정유라를 뽑으라는 얘기다. 정류라는 뽑히기 위해 목에 금메달을 걸고 면접장에 들어갔다. 이 .. 더보기
김활란 동상을 철거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활란이 또 뜨겁다.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기는 한데 보수정권에서는 좀 뜸하기는 하다. 김활란을 직접적으로 걸고 넘어진 건 아니지만 지금 이화여대 사태(단과대 설립문제)로 동상이 훼손된 때문이다. 이화여대생들은 김활란 동상의 철거를 줄곧 주장해왔다.김활란은 이화여대를 창시한 초대 총장이지만 대표적인 친일파다. 행동으로 보면 동상의 철거는 당연하다. 하지만 학교측은 이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계란 맞은 김활란 동상 일제시대 친일파를 적극적인 부역자와 어쩔 수 없는 부역자로 나눌 수 있는데 이 여자는 적극적인 부역자의 대표적인 사람이다. 아직도 해결이 안된 일본군의 성노예 문제에도 관여되어 있다. 이 여자는 정신대를 모집하기 위한 적극적인 순회강연을 한 사람이다. 참으로 악날하기 그지 없는 행동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