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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집트에서 발견딘 거인 손가락 1960년대에 이집트에서 도굴꾼에 의해 한 유물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거대한 손가락이었는데 화석화된 뼈와 피부조직이었다. 어두운 황색 빛깔의 거대한 손가락은 사진으로 남겨지게 되었다. 이것으로 유추해보면 이 손가락의 주인공은 키가 4미터 50센티미터 쯤 되었을 것이다. 도굴꾼은 스위스 정부의 보증서와 엑스레이 사진도 가지고 있었다. 이 손가락의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인가. 우리는 여러 전설이나 신화속에서 거인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성서에도 있고 이집트의 여러 유적에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는 거인의 것으로 보이는 유골들이 발견되고 있다. 정말 예전에는 거인들이 지배하는 세상이었을까? 거인들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 피라미드의 거대한 돌을 어떻게 옮겨 피라미드를 만들었는지 스톤헨지의.. 더보기
2000년 전 외계인 미라 이집트에서 발견되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수였던 고고학자 빅토르 루벡 박사는 고고학적으로 기이한 발견을 했다. 바로 외계인 미라. 이집트 엘 라훈에 있는 고대 이집트 제12왕조 세누스레트 2세와 왕비가 잠들어 있는 주 피라미드 남쪽에 있는 작은 피라미드에서 이 미라를 발견했다고 한다. 2000년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미라는 키가 150~160cm. 키는 작은 사람정도지만 형태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외계인의 모습이라 사람들은 반신반의했다. 금장으로 장식된 미라의 관 안에서는 이상한 물건들이 같이 매장되어 있었다. 이 미라를 본 모든 전문가들은 지구의 것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 그렇다고 해서 외계에서 왔다고 단정하기도 힘들다. 다만 추측할 뿐. 하지만 당국은 이 사실을 거부하고 있다. 부인.. 더보기
넵 세누는 왜 스스로 움직였나 영국 맨체스터 박물관에 4000년전 이집트 고대 조각상이 전시되어 있다. '넵 세누'라고 불리는 이 25cm 크기의 작은 조각상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사자의 신으로 숭배한 오시리스에게 바치는 공물 용도로 만들어졌다. 말이 필요 없으니 영상 먼저 보고 가시겠다. 그렇다.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넵세누가 회전을 하고 있다. 기원전 1800년에 제작되어 1933년에 맨체스터 박물관에 기증된 이 조각상은 고대 유물인 만큼 어떤 구도장치도 없다. 사건의 발견은 이렇다. 이 박물관 직원인 캠프벨 프라이슨는 이 조각상이 회전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누군가 이 조각상을 만졌다고 생각해서 범인을 잡으려 했다. 몰래 감시카메라를 설치했고 녹화된 영상을 본 순간 소름이 끼쳤다. 조각상이 아무도 손을 대지 않았는데 혼자서 움직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