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권총 썸네일형 리스트형 꺼내서 겨누기 민망한 못생긴 권총들 가장 합리적이고 기본적인 총은 소총이다. 전시에 가장 효율적이고 성능면에서도 탁월하다. 그러나 멋으로 보자면 권총을 무시할 수 없다. 영화에서 주인공이 멋지게 한손으로 총을 겨누는 장면은 총격전에서 빠지지 않는 모습이다. 그러나 권총이 모두 멋진 것은 아니다. 일부 총은 재료의 부족, 엉망인 디자인, 또 일부는 기능에 의해 못생긴 권총들도 있다. 어떤 것은 기능적인 디자인이 안되어 제대로 작동도 안되는 모습만큼 성능도 엉망인 것도 있다. 어떤것은 2차대전 당시 싸고 쉽게 만들기 위해 모양에 신경을 안쓴 경우도 있다. 역사상 가장 못생긴 꺼내서 겨누기 민망한 권총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FP-45 리버레이터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제너럴 모터스사가 만든 권총으로 프랑스 전역에 보급되었다. 독일군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