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천국의 아이들 - 행복한 미소를 짓고 싶다면... 삶이 너무 퍽퍽해서, 짜증이 나서, 화가 치밀이서 미소를 잊고 살았다면, 그래서 그냥 행복한 미소를 한번쯤 짓고 싶다면 영화 천국의 아이들을 보면 된다. 천국의 아이들은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이란 영화다. 풍경도 낯설고 사람들의 모습도 낯설다. 그러나 낯설지 않은 것이 있다. 아이들의 순수함. 분명 주변에도 있고 이런 어린시절을 겪어왔음에도 우리는 그 순수함을 잊고 살고 있다. 영화 속 아이들의 해맑은 눈을 보고 있으면 모든 시름이 사라지고 어느새 흐뭇한 미소를 짖게 된다. 그리고 그 행복한 마음으로 영화가 끝날때까지 미소가 멈추지 않는다. 분명 상황은 심각하다. 가난과 결핍, 그로 인해 발생하는 말도 안되는 사건들. 아마 저 아이 당사자라면 너무나도 심각한 일에 울고 싶어질지 모른다. 영화속 아이에게.. 더보기 틀렸지만 순수한... 오답이지만 마음씨가 좋네요.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