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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강성태 수능 팁, 비정상회담에서 공부의 신이 말하는 수능 마무리 공부의 신으로 잘 알려진 강성태가 수능 팁을 알려줬다. 수능을 앞두고 JTBC 예능 프로그램인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수험생들에게 팁을 전해다. 더불어 대한민국 교육 실태를 비판하기도 했다. 강성태는 이날 방송에서 벼락치기 공부가 더 잘되는 나, 비정상인가요? 라는 안건으로 나왔다. 강성태는 공신닷컴을 운영하며 온라인 방송에서도 학생들에게 공부잘하는 비법을 알려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능괴물이라고도 불리는 그는 공부의 신 답게 다양한 탑을 알려주고 이다. 이날 발송에서도 수능을 보는 학생들이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말해줬다. 그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매년 수능을 본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이 높은 등급을 받으면 안되기때무에 문제를 풀고 오답을 적어서 낸다고 한다. 그는 벼락치기가 효과가 있다고 말한.. 더보기
수능 예비소집 꼭 가야하나? 11월 16일은 2017년 수능 예비소집일이다. 예비소집일에는 고사장의 위치를 파악하게 된다. 그러면 수능 예비소집일에 안가면 안되나? 시험 보는 곳 어디인지 알고 있는데? 안가도 되고 실제로 안가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가는 것이 좋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수능 예비소집에 안간다고 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서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 수능시험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수능 당일날은 아침 일찍 가야하기 때문에 어떤 변수가 생기면 당황하고 그날 시험을 망치기 쉽다. 자신의 집에서 교통편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물론 당일날 타고 가야할 교통편을 이용하는게 낫다. 배차시간등도 확인해보고 아침에 복잡하고 막힐 수도 있기때문에 조금.. 더보기
수능응시생 감소 인구절벽은 시작되었다 11월에는 어김없이 수능시험이 치뤄진다. 수능때마다 응시생이 얼마나 되는지 발표를 하는데 지금까지는 발표때마다 높은 경쟁률에 수험생, 학부모 모두가 한숨을 짓고는 했다. 그런데 이번 수능응시생은 감소한다는 소식이 있다. 2만5천명이나 감소한다는 것이다. 대학 응시생이 줄어든 이유는 젊은 층 인구가 줄어드는 것과 더불어 대학에 대한 불신도 한몫을 하고 있다. 대학 나와봐야 극심한 취업난에 공무원시험 준비하는 것은 같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럴바에야 고등학교 나와서 공무원시험 준비하는게 더 낫다는 얘기다. 이미 대학 입시생은 2012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 감소는 그 수치가 훨씬 커서 그 의미를 두고 말이 많다. 위의 첫번째 이유보다 두번째 이유가 크다면 다행일지도 모른다. 고등학교만 나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