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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프리카 해변의 바다괴물 세계의 괴생명체 아프리카 해변에 괴생명체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었다. 이 생명체는 해변에 밀려 왔는데 발견당시에는 이미 부패가 많이 진행되어 형체를 제대로 알아볼 수가 없었다. 크기는 고래크기인데 고래와는 형태가 차이가 있다. 괴물 사체에는 털이 나있고 다리 같기도 하고 지느러미 같기도 한 형태의 기관이 4개 달려 있다. 지느러미로 봐서는 바다 생명체인 것 같지만 알려지지 않은 생명체이다. 어쩌면 인간이 아직 알지 못하는 심해의 괴물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고래인데 너무 부패되서 형체를 알기 힘들게 변했거나. 이건 해변에 밀려온 고래 사체이다 부패되기 전 내장이 먼저 부패해 가스가 차오른 형태이다 이런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들은 해변에서 종종 발견되고는 한다. 가장 신뢰가는 가설은 심해의 생물이 죽어서 해변으로 떠내.. 더보기
부산 싱크홀 발생 전세계에 어떤 싱크홀이... 부산 도심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이 발생하면 단순히 매꾸는 것이 아니라 원인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안그러면 계속 발생할 수 있기때문이다. 지반이 약해졌는지 지하수에 문제가 있는지 원인을 알아야 예방도 가능하다. 이번 부산 싱크홀은 길기아 5m나 되는 대형싱크홀이다.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평일이었다면 많은 차량통행으로 심각한 사고가 났을수도 있다. 차가 통째로 빠질만큼 큰 싱크홀이기때문이다. 얼마전에는 가스유출 파동도 있었는데 이번 싱크홀까지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 당국은 정확한 조사와 함께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 특히 지진등의 전도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세계의 거대 싱크홀 전세계적으로 도심 싱크홀은 종종 발생하는데 이번 부산싱크홀보다 엄청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