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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6.13 지방선거 결과, 이게 민심이다. 6.13 지방선거가 끝나고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관심도가 덜한데다 쉬지 않는 회사도 많아 참여율이 저조하다. 그러나 이번 선거는 역대 2번째로 높은 참여율. 60%를 넘어섰다.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6.13 지방선거 결과는? 아직 개표가 진행되고 있지만 출구조사 결과는 이렇다.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 같은 대구, 경북을 빼고는 모두 파랗다. 경북 못지 않은 경남도 파랗다. 물론 이글을 쓰는 지금 현재 경남은 자유당이 앞서고 있다. 그러나 출구조사가 맞다면 아직 바뀔 가능성은 있다. 김경수 후보가 우세인 지역이 아직 투표함 개표를 안했기때문이다. 자유당은 반성해야한다. 뭐 반성할 놈들이면 진작에 했겠지만... 평화모드로 가는 남북정상회담에 조차도 악담과 고춧.. 더보기
재외국민 투표 시작. 투표함 지킬 수 있나 걱정... 제19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다. 벌써부터 각 커뮤니티에는 해외에서 재외국민 투표를 하고 인증한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재외 유권자 수는 29만 4,633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전 5시부터 뉴질랜드 다사관 오클랜드 분관에서 첫 재외국민 투표가 시잔됐다. 재외국민 투표는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주민등록이 없는 재외선거인과 주민등록이 있는 유학생, 주재원, 여행자 등 국외부재자를 포함하며, 대상자는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 세계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외국에 나간 사람도 모두 투표를 할 수 있다. 이번 투표는 국내의 뜨거운 관심과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사람의 비율이 높아 역대 최대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최순실 사태로 인한 반.. 더보기
트럼프 공약 트럼프 당선 우리에게 득실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모두의 예상과 기대를 뒤엎고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 되었다. 선거인단의 투표가 남아있지만 선거인단이 지지를 뒤엎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선거인단 수에서 지면 진다고 보면 된다. 트럼프가 무당의 조종을 받고 있다거나 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그렇다면 트럼프의 공약은 어떤걸까? 우리에게 득실은 무엇일까?선거과정에서 파격적이고 과격한 공약을 많이 했지만 사실 그 모든걸 다 실행하기는 힘들다.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에는 여러가지 이해득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트럼프의 공약이라고 해서 모두 몹쓸거만 있는것도 아니다. 그는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고 이기는 미국을 만드는게 목표다. 국제적인 호구가 되지 않고 강하게 나가는 것. 우선 트럼프의 공약 중 이민정책 불법이민자들 퇴출, 석, 박사 등 검.. 더보기
선거는... 선거일이니 만큼 투표에 관한 명언 소개합니다. 선거란 누구를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다. - 프랭클린 P 애덤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 알렉시스 드 토크넬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
플라톤이 말했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플라톤- 선거일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투표합시다. 티움프로젝트 매일 명상 편하게 받아보기 -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