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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풋

미국 사스콰치 목격담과 전세계 사스콰치 미국 사스콰치 목격담이 이슈가 되고 있다. 미국 아이다호에서 한 여성이 사스콰치를 목격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사스콰치는 빅풋, 예티, 설인, 마핀구아리라고도 불리며 전 세계의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잊을만하면 가끔씩 목격담이 나와 화제가 되는데 전설속의 괴물이라는 설도 있고 야생동물을 착각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번 미국 사스콰치는 50대 여성이 아이다호 남서부 포틀래치의 95번 국도에서 사슴으르 쫓아가던 2미터 넘는 털복숭이 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신고로 알려졌다. 남편 직장으로 마중나가는 중에 백미러에 신장이 2미터가 넘는 사스콰치를 목격했다. 그 순간 사슴이 차 앞으로 뛰어들어 사고가 났다. 사고후 남편 직장까지 운전을 하고와 남편을 태운 후 신고를 했다고 한다. 여성은 목 부분에 경미한 부상을 .. 더보기
아마존 마핀구아리(마삥과리)빅풋인가 나무늘보인가 브라질 아마존 숲속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마핀구아리(마삥과리)라는 괴물이 있다. 이 괴생명체는 생물학적으로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아직 밝혀진 것이 없으므로) 종류지만 아마존강의 많은 원주민들이 이 동물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의 증언을 보면 마핀구아리는 길고 붉은 털을 갖고 있고 나무늘보 같지만 사람처럼 두 다리로 선다. 키는 180cm 이상이고 단단하 체구를 가지고 있다. 몸에서는 엄청난 악취를 풍기고 기괴한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학자들은 자이언트 그라운드 나무늘보로 추측한다 마핀구아리를 본격적으로 탐험하고 있는 데이비드 오렌 박사는 이 짐승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다. 1890년대 아르헨티나의 고생물 학지인 플로렌티노 아메히노는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고원에서 몸이 털로 뒤덮..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