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라질

호나우지뉴 은퇴 선언 호나우지뉴의 은퇴 선언 소식이 있다. 축구 선수 중 가장 좋아했던 선수가 호나우지뉴다. 물론 그의 최 전성기때 모습을. 잘생기지지도 않았고 별명도 외계인인 호나우지뉴를 좋아한 건 그가 늘 웃으면서 축구를 했기때문이다. 정말 즐겁게 축구를 하는 듯이 보였다. 그렇게 자기 일을 즐기는 사람을 좋아한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은 그의 외모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의 실력때문이기도 하다. 외계인같은 축구실력. 보통은 잘생긴 축구선수에 실력도 뒷받침 되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게 되지만 호나우지뉴는 실력으로 사랑받았다. 외모도 뭐 재미있기는 하다....^^; 호나우지뉴가 아직 공식 은퇴선언을 한 것은 아닌다. 외신들이 그렇게 보도를 했다. 지금은 잠정 은퇴상태로 언제냐가 중요하지 은퇴가 임박하기는 했다. 1998년 그레미우.. 더보기
바르지냐 외계인 기념관과 UFO 목격사건 브라질의 남동부 도시 바르지냐에는 외계인 기념관이 있다. 이곳은 1996년 외계인을 만난 소녀들이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그리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외계인 기념관이 생긴 것이다. 이 기념관은 UFO모양을 하고 있음 천문대와 UFO에 대한 기록물 전시관등이 들어섰다. 기록물은 소녀들이 외계인을 만난 사건과 관련된 기록물이다. 이 사건의 전말은 3명의 소녀들이 외계인이라고 추정되는 생명체를 발견되며 시작되었다. 그 생명체는 갈색피부에 빨간눈을 가진 키 160센티미터 정도의 두발로 걷는 생명체였다. 이 생명체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보였고 소녀들은 이 것이 부상을 당했다고 생각했다. 이중 한 소녀가 엄마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엄마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격한 암모니아 냄새와 발자국, 그리고 이상한 냄새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