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이킹 전사들의 믿기 어려운 사실들 흔히 바이킹을 해적정도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바이킹은 북유럽이 씨족 그룹으로 해적단체와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의 큰 군사무리들이다. 북게르만족 일파인 노르드인을 통칭하는데 크게 스웨덴계 바이킹과 덴마크계 바이킹으로 나뉜다. 바이킹이 약탈만 한 것은 아니고 상업도 했다. 인구가 늘어 농업만으로는 생계유지가 어려줘지자 주변 국가들의 약탈에 나선 것이다. 영화나 만화같은 곳에서 묘사되는 바이킹은 거대하고 수염 덥수룩하고 무식한 폭군들처럼 나오지만 사실 멀끔하고 평균적인 남성들이 테반이고 일반적인 선원과 상인도 많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대단한 전사들이었다. 계속 전쟁을 하지는 않았어도 폭력적이고 잔인한 일상을 보내기도 했다. 싸울 때는 거의 모든 적들을 도륙했고 전사의 생활방식을 동경하고 일상화 했다. 바이킹..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