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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때를 쉽게 밀어주는 때르메스 때장갑 솔직 사용후기 요즘에는 때를 미는 것이 안 좋다는 인식이 알려져 때를 미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특히 매일 샤워를 하는 일상인데 굳이 때를 밀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하지만 겨울이 되면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때를 밀어야 겠다는 생각이 가끔씩은 든다. 날 잡아 사우나를 가보면 때가 많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밀리는 때를 보면 또 밀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더운 목욕탕에서 온몸의 때를 밀다보면 탈진이 된다. 대중 목욕탕은 잘 안 가지만 집에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 가볍게 때를 미는데 역시 탕에 들어가 때를 불린 후 미는 것보다는 잘 안 밀린다. 그런데 얼마전에 우연히 때장갑이라는 것을 알게 되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이건 때 장갑에 대한 실 사용 후기다. 이미지가 혐짤.. 더보기
천하의 양귀비에게 암내가... 중국 4대 미인 중 하나인 양귀비는 당나라 현종의 비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다. 절세미인의 대명사로 쓰일 만큼 양귀비는 당대 최고의 미인이었다고 한다. 중국 4대 미녀 맨 오른쪽이 양귀비 양귀비가 어느정도 미인이었냐,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양귀비가 꽃을 감상하는데 함수화라는 꽃을 건드렸다고 한다. 그러자 함수화는 양귀비의 미모에 부끄러워 잎을 말아올렸다고 한다. 중극다운 이야기이다. 꽃과 인터뷰를 한 것도 아닐텐데. 하지만 그정도로 예뻤다는 것을 표현한 이야기일 것이다. 판빙빙이 주연한 영화 양귀비. 양귀비 역활은 늘 당대 최고미인 배우의 차지. 당 현종이 그런 그녀를 꽃을 부끄럽게 하는 아름다움이라 찬탄을 했다고 하니 위의 이야기는 당 태종의 말이 퍼져 만들어진 이야기일게다. 현종은 양귀비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