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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담

미국 사스콰치 목격담과 전세계 사스콰치 미국 사스콰치 목격담이 이슈가 되고 있다. 미국 아이다호에서 한 여성이 사스콰치를 목격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사스콰치는 빅풋, 예티, 설인, 마핀구아리라고도 불리며 전 세계의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잊을만하면 가끔씩 목격담이 나와 화제가 되는데 전설속의 괴물이라는 설도 있고 야생동물을 착각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이번 미국 사스콰치는 50대 여성이 아이다호 남서부 포틀래치의 95번 국도에서 사슴으르 쫓아가던 2미터 넘는 털복숭이 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신고로 알려졌다. 남편 직장으로 마중나가는 중에 백미러에 신장이 2미터가 넘는 사스콰치를 목격했다. 그 순간 사슴이 차 앞으로 뛰어들어 사고가 났다. 사고후 남편 직장까지 운전을 하고와 남편을 태운 후 신고를 했다고 한다. 여성은 목 부분에 경미한 부상을 .. 더보기
바르지냐 외계인 기념관과 UFO 목격사건 브라질의 남동부 도시 바르지냐에는 외계인 기념관이 있다. 이곳은 1996년 외계인을 만난 소녀들이 알려지면서 유명해졌다. 그리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외계인 기념관이 생긴 것이다. 이 기념관은 UFO모양을 하고 있음 천문대와 UFO에 대한 기록물 전시관등이 들어섰다. 기록물은 소녀들이 외계인을 만난 사건과 관련된 기록물이다. 이 사건의 전말은 3명의 소녀들이 외계인이라고 추정되는 생명체를 발견되며 시작되었다. 그 생명체는 갈색피부에 빨간눈을 가진 키 160센티미터 정도의 두발로 걷는 생명체였다. 이 생명체는 심리적으로 불안정해 보였고 소녀들은 이 것이 부상을 당했다고 생각했다. 이중 한 소녀가 엄마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엄마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격한 암모니아 냄새와 발자국, 그리고 이상한 냄새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