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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신체 향상 음식은 면역력 증강 음식 신체를 향상시켜준다는 것은 면역력을 높여 질병으로 부터 몸을 지켜내는 것이다. 이런 면역력을 높여주는 신체 향상 음식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이다. 실제로 체온이 낮아질 수록 면역력이 낮아져 쉽게 질병에 걸리게 된다. 체온이 1도 낮아지면 면역력은 30%가 떨어진다고 한다.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음식은 위장에서 소화가 잘되고 영양의 순환을 돕는다. 1. 마늘 정력식품으로도 알려진 마늘은 대표적인 신체 향상 음식이다. 마늘의 효능은 과학적으로 밝혀져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탁월하고 세계에 각종 질병이 생길때 우리나라만 피해가면 대표적인 이유로 꼽는 것이 마늘이다. 마늘이 많이 들어간 김치를 먹는 다는 것. 마늘은 자체로 먹어도 좋고 음식에 넣어 먹어도 좋다. 생마늘.. 더보기
꿀 면역력 키우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냐 꿀은 옛날부터 몸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하다. 정제된 설탕이 몸에 안좋은데 반해 꿀은 우리몸에 아주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특히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꿀은 더욱 좋다. 꿀은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고 양봉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꿀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들어 있다. 이로 인해 신체 면력력을 키워준다. 몸에 흡수도 빠르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도가 숙취제거. 술마시고 다음날 시원한 꿀물 한잔 들이키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 꿀은 항염, 상한화 작용을 한다. 비염미나 인후염에도 좋다. 피부에도 좋아 먹기도 하지만 팩으로도 사용한다. 노화를 방지하고 뇌세포 기능까지 강화해준다고 한다. 고혈압이나 빈혈에도 좋고 냉증치료에도 좋다. 그러니 사람.. 더보기
대상포진과 전신소양증 면역력을 키워야 다른 듯 비슷한 대상포진과 전신소양증. 전혀 다른 이 두병은 모두 노년을 찾아와 괴롭히기 쉬운 질병들이다. 노년에 찾아온다는 것은 면역력이 약할 때 온다는 얘기다. 대상포진은 정말 악명높은 피부병 중 하나인데 이로인해 자살하는 사람이 생길 정도이다. 예전에 행복전도사로 통하던 최윤희 강사님이 안타깝게도 이 병으로 동반자살을 했다고 알려져 더 악명이 높아진 병이다. 수두처럼 수포가 생기는데 가라 앉은 뒤 통증이 찾아온다 이 병은 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해 결리는데 이게 주로 어릴적 걸리는 수두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다. 종류가 같은 것이 아니라 정확히 같은 바이러스다. 어릴 적 수두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신경절에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나는 것이다. 바이러스가 돌아다니다 피부.. 더보기
감기항생제 처방률 선진국과 비교하면...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가면 너무 쉽게 항생제를 처방해준다. 이 항생제 처방률은 OECD 편균보다 35%가량 높아 거의 최고 수준이다. 왜 항생제를 처방하냐하면 효과가 빨라서 마치 병원의 치료를 잘 한다고 소문이 나기 때문이다. 항생제는 세균에 의한 감염질환을 치료하는데 이때 항생제를 남용하면 이에 내성이 생긴다. 항생제가 듣지 않는 내성균이 생긴다는 얘기다. 인간의 면역력이 병을 치료해야 하는데 항생제의 남용으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특히 아동들에게 항생제를 남용하면 가벼운 질환도 이겨내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고자 정부에서 병의원의 감기항생제 처방률을 50% 줄이겠다고 한다. 예전 다큐멘터리에서 다른나라 의사에게 우리나라에서 처방받은 감기약을 보여주고 반응을 본적이 있다. 결과는 다들 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