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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리얼 스틸 록키만큼 리얼한 로봇 영화 로봇에 대한 환상을 채워주는 진짜같은 로봇이야기 리얼 스틸. 로봇에 대한 영화가 점점 거대화 되어가는데 그럴 수록 어릴적 꿈꿨던 로망을 채워주지만 현실감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저런 로봇은 영화에서만 나오는구나 하고. 어릴적에는 21세기에 거대로봇이 가능할거라 생각했지만 과학적으로 불가능하고 비효율적이라는게 정설이다. 그런 떨어지는 현실감을 채워주는 것이 사람크기의 로봇 혹은 조금 큰 로봇들이다. 영화 리얼스틸이 딱 그것이다. 인간을 위한 특별한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닌 단순히 오락을 위한 전투로봇. 전에는 인간이 직접 했던 복싱을 이제 로봇이 대신한다. 더 강력하고 더 전투적이다. 두려워하지도 않고 위험하지도 않다. 인간을 위해 끝까지 싸우며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역시 로봇 기술력은 일본인가.. 더보기
록키의 대사 "사실은 말이다. 나도 사실은 겁이나.링에서 계속 맞아서 팔을 쳐들 수도 없을 땐상대가 내 턱을 치길 바라지.그러면 정신을 잃고 편안하니까.하지만 마음 다른 쪽에선 그 반대야.'한라운드만 더 버티자. 그러면 난 이길 수가 있다.'이런 정신이 인생을 바꿔놓는 거야." 영화 록키에서 록키가 아들에게 한 말입니다. 티움프로젝트 다른 포스팅 보기 - 부정적인 생각과 화를 사라지게 하는 법- 네이버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카카오스토리에서 편하게 소식 받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