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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크로아티아 프라노 세락 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남자 크로아티아의 프라노 세락은 세상에서 가장 운좋은 남자다. 일평생 한번도 겪기 힘든 일을 그는 몇차례나 겪었다. 위험한 사고를 겪은 터라 운이 좋은 것이 아니라 나쁜 것이라고 말할 사람도 있겠으나 사고가 있을때마다 극적으로 살아남았다. 그러니 운이 좋다고 할 수 밖에... 그리고 운이 좋은 더 큰 증거는 가장 마지막의 사건이었다. 프라노 세락은 음악교사가 직업으로 1962년 기차를 타고 가는 중 탈선 사고를 겪었다. 열차가 탈선을 한 것이다. 단순히 탈선만 한 것이 아니라 얼어붙은 강으로 빠져버렸다. 이 사로는 17명이 사망하는 큰 사고였다. 그러나 그는 팔 골절과 약간의 타박상만 입고 살아남았다. 이 사고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많으니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다고 말하기는 부족하다. 그러면 다음을 또 보자. .. 더보기
로또 복권 당첨을 부르는 꿈 경험에 비춰... 흔히 꿈을 잘 꾸면 로또나 다른 복권을 사야겠다고 말한다. 실제 로또 또는 기타 복권이 당첨이 되어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면 무슨 꿈 꿨냐고 물어본다고 하다. 당첨자 인터뷰 기사등에 나오고는 한다. 그럼 로또에 당첨되기 위해서 좋은 꿈을 꿔야하나? 꿈을 안 꾼 사람도 많다. 하지만 상당수는 꿈을 꾸고 복권을 구입했다고 한다. 사실 꿈을 안 꾼 사람도 기억을 못할 뿐 꿈은 꿨을 것이다. 그럼 어떤 꿈이 로또의 대박을 안겨주는 꿈인가. 여러 당첨자들의 기사와 꿈 해몽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꿈의 종류가 있다. 너무 옛날 사람을 말하는게 아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조상 정도... 첫번째로 조상꿈이다. 이건 제일 많이 나오는 이야기다.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꿈에 나오면 좋다는 것이다. 조상이 나오는 꿈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