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1950 메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진 로드 1950 브런치 맛집 카페 브런치도 맛있고 풍광도 좋고 인테리어도 멋지고 당진에 행담도 옆 아산호 쪽에 큰 브런치카페가 있다. 이름은 로드 1950. 1950년에 지어진 것 같진 않고 인테리어를 그 시대 미국의 분위기를 낸 듯하다. 크고 유명한 카페다. 수변에 있는데 풍광도 좋다. 행담도 밑쪽 약간 좁은 도로를 따라 들거가면 된다. 카페라기엔 꽤 큰 건물. 주말에는 이 큰 건물에 사람들이 꽉 들어찰 정도로 많이 방문한다. 유명세가 있다. 하지만 넓은 주차장에 넓은 마당공간.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어 자리가 없지는 않다. 바깥쪽에도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독특한 모습으로 잘 조성되어 있다. 오호... 남자 아이들과 어른 남자들도 좋아할 만한 조형물이 서있다. 입구에 트랜스포머의 범블비가 있다. 여기가 미국인가 한국인가. 실내로 들어서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