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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미 공군의 6세대 전투기에 대한 5가지 키워드 미 공군 연구소는 6세대 전투기와 다양한 미사일, 편대 드론 및 무인 비행기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미 공군의 선도적인 연구 기관은 로얄 윙맨, 그램린스, 카운터 일렉트로닉스, 고성능 마이크로파를 장착한 진보된 미사일 같은 프로그램들을 강연하며 Air Force 2030 - Call to Action이라는 명칭을 붙였다. 짧은 영상이지만 이 영상을 통해 미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에 대한 개발방향을 볼 수 있다. 나레이션에는 "오늘의 연구는 내일의 공군 기술이다"라고 말한다. 미 공군은 차세대 공군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연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군에서 레이저 무기에 대한 최초의 실용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공군은 차세대 기술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다.. 더보기
프랑스 군에서 독수리를 훈련시키는 이유 프랑스 군에서는 독수리를 훈련시키고 있다. 군견이 아닌 군조(?). 이 독수리는 드론을 잡기 위해 훈련시키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드론이 상용화 되어 누구나 쉽게 드론을 날릴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범죄자들이나 테러리스트들이 무인항공기인 드론을 이용하는 수가 늘어나고 있기때문이다. 프랑스 공군은 2015년 파리 테러와 대통령 궁 및 군사지역을 비행하는 무인 항공기 사건을 겪은 후 이 악성 드론을 파괴하기 위해 4마리의 황금독수리를 훈련시켰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유명한 베스트셀러 소설 '삼총사'의 주인공인 달타냥,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의 이름을 가진 이 4마리의 독수리는 2016년 프랑스 남서부의 몽드 망르상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독수리를 완전히 훈련시키는데는 8개월이 걸린다. 이 드론을 완전히 자신.. 더보기